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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오피니언

로힝야 폭력사태와 미얀마 군부의 역할 확대

미얀마 장준영 한국외국어대학교 벵골만연구센터 연구교수 2017/11/22

□ 로힝야 폭력사태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난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미얀마 정부가 문제해결을 제시하고 있으나 실현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됨.


□ 미국 정부와 유럽연합은 폭력사태의 배경을 군부로 지목하고 군부에 대한 제재를 고려하고 있음.

 

□ 민간정부가 출범했음에도 군부는 치안과 국방 영역에서 배타적 자율성을 향유하며 국가폭력을 정당화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정부의 통제도 불가능함.

 

□ 군부는 자발적으로 병영에 복귀하지 않는 이상 현 정부에서 정부와 경쟁하는 집단으로 국가통합과 정치발전에서 중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임.

 

※ 본 이슈분석의 전문은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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