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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오피니언

불가리아, 2018년 EU 이사회 의장국 역임

불가리아 허종원 KOTRA 소피아무역관 과장 2017/12/27

□ EU 조약에 따라 EU 회원국들은 6개월마다 순번대로 돌아가며 이사회를 주관하고 있는 가운데, 2018년 1월부터 불가리아는 EU이사회 의장국을 역임함.

□ EU 이사회는 각국이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EU 전체 이익 실현을 도모하는 정치적 의사결정 기관으로, 사실상 대부분의 중요한 결정이 이사회에서 이루어짐.

 

□ 2017년 7월부터 ‘유럽연합의 고용, 성장, 경쟁력 강화방안’, ‘유럽 시민의 안전과 차별 금지’, ‘기후 변화와 관련 에너지 정책’, ‘극단주의, 난민, 이민자 정책 등의 수립 및 정의 구현’ 등이 주요 과제로 다뤄질 예정임.  

 

□ 불가리아는 성공적인 의장국 수행을 통해 유럽 사회 내 입지를 다지고 불가리아 경제성장의 기회로 활용할 계획임.

 

※ 본 이슈분석의 전문은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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