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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오피니언

제31차 아세안 정상회의와 필리핀

필리핀 Cleo Calimbahin Department of Political Science De La Salle University-Manila Associate Professor 2017/12/29

□ 2017년 11월 10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동남아시아 지역연합체인 아세안(ASEAN)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며 제31차 정상회의가 개최되었음.

□ 이번 정상회의와 관련해 아세안 의장국인 필리핀의 두테르테 대통령의 ‘마약과의 전쟁(war on drugs)’이 주목받았으며, 필리핀뿐만 아닌 일부 아세안 국가들이 관련된 중국과의 해상 분쟁에도 관심이 모아졌음.

 

□ 이번 아세안 정상회의의 성과는 ‘이주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낸 것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필리핀 등 이주 노동이 많은 국가들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그리고 필리핀 등 아세안 국가들이 향후 발전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한국 등의 사례를 연구할 필요가 있음.

 

※ 본 이슈분석의 전문은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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