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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EP 동향세미나

[동향세미나] 아제르바이잔, 유럽으로의 전력 수출시장 확대 배경과 전망

아제르바이잔 정동연 KIEP 세계지역연구센터 러시아유라시아팀 전문연구원 2019/05/22

□ 2019년 5월 1일부터 아제르바이잔이 그리스, 루마니아, 불가리아, 헝가리로 전력수출을 시작함.

 

□ 아제르바이잔은 풍부한 천연자원을 바탕으로 전력 생산 및 수출을 확대하고자 하며, 인접국가와 송전시스템 구축을 통해 유럽 시장으로의 진출을 추진해옴.

 

□ 아제르바이잔은 전력 수출을 확대하고 역내 전력 허브로서 역할을 강화하고자 하며, 조지아와 아르메니아 등 코카서스 국가들의 전력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역내외 전력시장 협력은 더욱 강화될 전망임.

 

 

※ 본 이슈분석 전문은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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