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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프랑스, 원자력 에너지 협력 강화 위한 의향서 서명
☐ 불가리아와 프랑스가 민간 원자력 에너지 협력 발전에 합의함- 루멘 라데프(Rumen Radev) 불가리아 에너지부 장관과 브루노 르메르(Bruno Le Maire) 프랑스 경제부 장관은 2024년 2월 21일 파리에서 민간 원자력 에너지 협력 의향서에 서명했으며, 핵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 강화를 목표로 함- 해당 의향서는 핵 프로그램에 대한 인사이트 교환, 산업계 협력, 공급망 강화, 신규 핵 프로젝트 참여 등을 포함한 협력의 포괄적인 틀을 제시함☐ 원자력 안전, 혁신 및 기술 개발에 중점- 해당 협정은 원자력 안전 연구, 개발, 혁신 및 원자력 분야의 교육과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양국 기업이 공동 원자력 프로젝트에 참여하도록 장려함- 르메르 경제부 장관은 원자력 에너지를 넘어 공급망 협력과 기술 개발을 포함한 협력 확대 의지를 강조하며, 원자력 발전에 대한 공동 관심 프로젝트를 제안함☐ 지속 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미래를 위한 공동의 비전- 라데프 에너지부 장관은 원자력 분야에서의 기술, 교육, 훈련 협력이 안정적이고 저탄소 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안보와 녹색 미래에 대한 상호 이해를 반영한다며 선언에 대한 만족을 표함- 두 장관은 탈탄소화 목표 달성과 재생 에너지원의 통합에서 원자력 에너지의 역할을 논의하며, 자국 경제를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강조함[관련 정보][이슈트렌드] 불가리아, 지역 에너지 공급 허브 입지 강화에 나서 (2024.03.22)
불가리아 2024-02-23
#불가리아 #협력 강화 #지속 가능 #원자력 에너지 #프랑스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