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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세르비아와 군사용 드론 공동 생산 검토
☐ 튀르키예와 세르비아, 군사 협력 모색-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Recep Tayyip Erdogan) 튀르키예 대통령과 알렉산다르 부치치(Aleksandar Vucic) 세르비아 대통령이 군사용 드론 공동 생산을 포함한 군사 산업 분야에서의 잠재적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함- 이번 논의는 튀르키예가 코소보에 드론을 납품하면서 세르비아가 튀르키예로부터 바이라크타르(Bayraktar) 드론 구매 계획을 포기한 이후 이루어진 것임☐ 드론 공동 생산 및 군사 협력의 잠재력- 두 정상은 각자의 군사력을 활용해 공동 프로젝트를 개발하는 데 관심을 표명했으며, 에르도안 대통령은 드론 생산 협력 가능성을 강조함- 에르도안 대통령은 잠재적인 국제적 비판에도 불구하고 우호국과 협력하여 주권적 결정을 내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함☐ 지역적 시사점과 세르비아의 군사력 강화- 세르비아는 최근 프랑스산 라팔(Rafale) 전투기 12대를 주문하는 등 군사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러시아와의 기술 공유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음- 세르비아는 과거 갈등으로 인해 나토(NATO)에 가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하면서도, 민주적 개혁의 제한된 진전에도 불구, EU 가입을 계속 모색하고 있어 나토와 EU 가입에 대한 입장이 여전히 복잡한 상황임[관련정보]튀르키예, 세르비아와 군용 드론 공동 생산 추진 (2024.10.25)
튀르키예 2024-10-15
#세르비아 #군사용 드론 #군사 협력 #바이라크타르 #터키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