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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중국과 군사 협력 강화
□ 아프가니스탄과 중국의 군 고위 간부들은 테러방지와 보안에 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음. □ 쉬치량(Xu Qiliang) 중국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은 중국이 양자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아프가니스탄의 주권 독립과 영토 보전을 지지할 것이라고 발힘. □ 타리크 사흐 바흐라미(Tariq Shah Bahrami) 아프가니스탄 국방부 장관은 아프간이 다양한 분야에서 중국과 더 협력할 용의가 있다고 밝힘.
아프가니스탄 2017-12-28
#강화 #협력 #합의 자세히보기
일본 외무부 장관, 1월에 스리랑카 방문 예정
□ 타로 코노(Taro Kono) 일본 외무부 장관은 내년 1월 5일 스리랑카를 공식 방문할 것이라고 외무부가 밝힘. □ 코노 장관은 스리랑카 방문 동안 마이트리팔라 시리에나(Maithripala Sirisena) 스리랑카 대통령과 라닐 위크레메싱게(Ranil Wickremesinghe) 총리를 만나며 티락 마라파나(Tilak Marapana) 스리랑카 외무부 장관과 양자 회담을 가질 예정임. □ 스리랑카와 일본은 친밀한 정치, 경체, 무역 및 투자 관계를 유지하고 있음.
스리랑카 2017-12-28
#일본 #방문 #외무부 #장관 자세히보기
부탄, 중소기업의 자본 시장 접근 가능
□ 부탄은 경제에서 소규모 산업 범위를 재정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계획으로 확장하고 있음. □ 경기 부양 계획에 따른 새로운 우선 분야 대출 정책과 회전 자금을 보완하기 위해 부탄왕립 증권거래소(Royal Securities Exchange of Bhutan : RSEB)는 중소기업(SME) 이사회를 창안했음. □ SME 이사회는 중소기업에 자본 시장으로 부터 자금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임.
부탄 2017-12-28
#중소기업 #자본 #확장 #계획 자세히보기
중국 기업, 방글라데시 최초의 친환경 발전소 건설
□ 중국 컨소시엄은 최신 저공해석탄연소 기술로 방글라데시 최초의 친환경 발전소를 건설 중임. □ 2016년 3월 방글라데시는 15억 6천만 달러 규모의 석탄화력 발전소 건설을 위해 두 회사 컨소시엄과 엔지니어, 조달 및 건설 계약을 체결했음. □ 397헥타르 부지에서 건설중인 발전소는 2030년까지 4만 메가와트 전력 생산을 위한 일련의 석탄화력 발전소 프로젝트를 수립하려는 정부 계획의 일부임.
방글라데시 2017-12-28
#발전소 #건설 #친환경 #컨소시엄 자세히보기
줌후리당 지도자, 몰디브의 제한된 외교 정책 비난
□ 카심 이브라힘(Qasim Ibrahim) 줌후리(Jumhoory)당 지도자는 정부의 외교 정책을 맹비난했음. □ 이브라힘은 몰디브의 외교 정책이 소수 민족의 이익에만 국한된다면 중요한 순간에 어떠한 원조나 지원을 받지못할 것이라고 경고했음. □ 그는 몰디브가 열심히 노력한만큼 받을 것이라며, 사람들을 통합시키는 목표를 달성할 것을 촉구했음.
몰디브 2017-12-28
#외교정책 #민족 #촉구 #국한 자세히보기
네팔, 인도의 에베레스트산 공동 재측정 제안 거절
□ 네팔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에베레스트산의 높이를 공동으로 재측정하자는 인도의 제안을 거절했음. □ 히말라야 국가 조사국의 최고 관리는 인도의 제안을 거부하고 자체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밝힘. □ 그러나, 가네쉬 바타(Ganesh Bhatta) 네팔조사국의 사무 총장은 네팔이 측정을 위해 정확한 데이터를 얻기위해 인도와 중국의 도움을 구할 것이라고 밝힘.
네팔 2017-12-28
#제안 #거절 #재측정 자세히보기
파키스탄, 비국가 활동세력이 파키스탄 군인 3명 살해
□ 파키스탄 관계자는 비국가 활동세력이 파키스탄 군인 3명을 죽이기 위해 분단된 카스미르(Kashmir) 지역에 인도와 파키스탄 사이의 국경을 건넜다고 밝힘. □ 파키스탄 군당국은 카스미르의 파키스탄 행정구역인 라크치크리(Rakhchikri)에서 파키스탄 군인 3명이 살해당했다고 밝힘. □ 또한, 군당국은 한명의 파키스탄 군인이 부상을 입고 치료중에 있다고 밝힘.
파키스탄 2017-12-27
#살해 #군인 #비국가활동세력 자세히보기
인도, 버스 강 추락으로 33명 사망
□ 인도 경찰은 인도 서부 라자스탄주(Rajasthan)에 있는 바나스 강 다리에서 버스가 추락하여 최소 33명이 사망했다고 밝힘. □ 현지 경찰은 사고 당시 버스가 바나스 강 다리를 건너면서 다른 차를 추월하기 위해 속도를 높이다가 미끄러지면서 강 아래로 떨어졌다고 밝힘. □ 이 사고로 인해 33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을 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음.
인도 2017-12-27
#버스 #추락 #강 자세히보기
아프가니스탄, 중국-파키스탄 경제 회랑 가입 가능성 농후
□ 아프가니스탄이 중국-파키스탄 경제 회랑(China-Pakistan Economic Corridor : CPEC)에 가입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음. □ 관계자는 중국이 아시아 및 유럽과 중국 연결을 목표로 하는 570억 달러 규모의 고속도로 프로젝트에 아프가니스탄을 참여시킬 것을 고려 중이라고 밝힘. □ 중국 외무부 장관은 아프가니스탄이 CPEC에 합류하면 중국과 파키스탄 3개국 모두에게 이익이될 것이라고 밝힘.
아프가니스탄 2017-12-27
#가입 #경제회랑 #CPEC 자세히보기
[포토] 러시아 농업안전감시국, 스리랑카 차 수입 재개
RIA 뉴스 에이전시는 러시아의 농업안전감시국이 스리랑카로 부터 차 수입을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러시아는 차 탁송물에서 벌레를 발견한 후로 12월 18일부터 스리랑카의 차와 모든 다른 농산물 제품 수입을 일시적으로 제한 조치를 취했다. 수입은 12월 30일부터 재개될 것이다.
스리랑카 2017-12-27
#수입 #차 #러시아 #재개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