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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도, 인플레이션 상승에도 불구하고 금리 유지할 것
인도 준비 은행은 향후 몇달 이내에 인플레이션이 4%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12월 정책회의에서 금리를 그대로 유지할 것이다. 지난 주 실시한 경제학자들의 여론 조사에 따르면 경제 성장이 5분기 연속 하락 이후 다시 회복될 것으로 기대되며 아시아의 3번째로 큰 경제 대국인 인도에 터닝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도 2017-11-30
#회복 #경제 #금리 #유지 자세히보기
아프가니스탄, 러시아의 소프트 파워 추진
□ 러시아의 20명의 저명한 기업가 대표단이 아프가니스탄에 투자 확대를 위한 협상을 위해 아프가니스탄에 도착했음. □ 이 협상은 러시아와 아프가니스탄 간 연간 무역 매출량을 상당히 증가시키기 위한 공동 협력의 결과임. □ 러시아는 아프가니스탄의 농업, 수송, 광산 분야에 투자 확대를 원하고 있음.
아프가니스탄 2017-11-30
#확대 #러시아 #협상 #투자 자세히보기
스리랑카, 한국과 5개의 양해각서 체결함으로써 관계 강화
□ 스리랑카와 한국은 2017~19년 기간 동안 5억 달러의 대출 계약을 포함한 5가지의 양해각서를 체결함으로써 관계가 강화됨. □ 이 협정은 마이트리팔라 시리세나(Maithripala Sirisena) 스리랑카 대통령과 문재인 한국 대통령이 논의 끝에 성사되었음. □ 양국 정상 회담에서는 스리랑카의 지역 안보 개선, 인권 개선 및 화해와 양국간 협력 등 다양한 주제에 관해 논의가 진행되었음.
스리랑카 2017-11-30
#체결 #양해각서 #논의 #주제 자세히보기
부탄, 스위스와 제2차 양자간 회담
□ 부탄과 스위스는 제2차 양자간 회담을 스위스 베른(Bern)에서 가졌음. □ 스위스 외무부 장관과 함께한 회담에서 양국가는 부탄과 스위스 간의 양자 관계의 상태를 검토했음. □ 또한 학술 기관, 문화 교류 및 민간 부문 파트너십 간의 교류 등 기존 관계를 다양화하고 강화하는 방법과 수단을 논의했음.
부탄 2017-11-30
#문화 #회담 #스위스 #논의 자세히보기
방글라데시, 핵 클럽 가입 준비
□ 방글라데시는 루푸르(Rooppur) 원자력 공장 건설의 주요 단계가 시작됨에 따라 33번째 원자력 발전 국가가 될 것임. □ 루푸르 공장은 2024년까지 2,400 메가와트의 전기를 추가하여 증가하는 전기 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됨. □ 이 프로젝트는 러시아의 재정 및 기술 지원을 받아 과학기술부 산하 국영 방글라데시 원자력위원회(state-run Bangladesh Atomic Energy Commission : BAEC)에서 운영함.
방글라데시 2017-11-30
#전기 #원자력 #공장 자세히보기
몰디브, 런던에서 개최된 세계여행박람회 참가
□ 몰디브는 런던에서 개최된 세계여행박람회(World Travel Market : WTM)에 참가하여 전시를 하였음. □ 올해에는 몰디브 관광 분야의 70개 회사에서 온 195명의 대표단이 몰디브를 대표해 박람회에 참가하였음. □ 몰디브 파견단은 모하메드 아닐(Mohamed Anil) 법무상이 이끌었음.
몰디브 2017-11-30
#박람회 #대표단 #참가 자세히보기
네팔, 비행기 충돌로 16명 부상
□ 경비행기가 네팔의 산악지대인 훔라(Humla) 지구에서 이륙하는 과정에서 추락해 선거 임무를 지닌 경찰 13명을 포함해 최소 16명이 부상을 당했음. □ 경찰은 시미코트(Simikot) 공항에서 발생한 이번 사고는 활주로에서 이륙을 시도했지만 타이어가 터지면서 실패했다고 밝힘. □ 이 비행기에는 선거 임무를 수행한 후 수르케트(Surkhet)에서 돌아오는 13명의 경찰 요원들이 있었음.
네팔 2017-11-30
#부상 #경비행기 #경찰 자세히보기
파키스탄, 나이지리아의 액화 천연 가스 수입 시작
□ 파키스탄 관계자는 파키스탄이 나이지리아로 부터 액화 천연 가스를 구입하기 시작했다고 밝힘. □ 관계자는 7만 미터톤에 달하는 액화 천연 가스의 첫 수입화물이 카라치(Karachi)에 있는 카심(Qasim) 항구에 도착했다고 밝힘. □ 그는 이번 수입이 석유 및 가스 분야에서 나이지리아와 파키스탄 간의 주요 사업 확장의 시작을 알린것 이라고 밝힘.
파키스탄 2017-11-29
#수입 #천연가스 #시작 자세히보기
인도의 밀, 두류 생산량 증가 예상
□ 인도의 밀과 두류 생산량이 정부의 보장된 구매 가격 상승으로 인해 2018년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높은 생산량은 인도의 두류 수입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3년 만에 처음으로 밀 수입을 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기대됨. □ 정부는 최저 보장 가격과 수입 관세를 인상했고 이것은 농부들의 두류 재배를 장려할 것임.
인도 2017-11-29
#증가 #생산량 #예상 자세히보기
아프가니스탄, 급조 폭발물로 8명 사망
□ 지역 관계자는 아프가니스탄의 칸다하르(Kandahar) 지방에서 탈레반이 설치한 급조 폭발물로 인해 최소 8명의 시민이 사망했다고 밝힘. □ 지아 두라니(Zia Durani) 칸다하르 경찰 대변인은 사망자에는 3명의 여성과 1명의 어린이가 포함되어 있다고 밝힘. □ 아프가니스탄에서 올해 발생한 시민 사상자 중에 18%가 급조 폭발물로 인해 발생했음.
아프가니스탄 2017-11-29
#탈레반 #폭발물 #사망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