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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아제르바이잔과 조지아, 합동 국경 운송 증대
유라시아 권역 매체인 Trend에 따르면, Isaczai 주아제르바이잔 UN 코디네이터는 아제르바이잔-조지아 국경 간 물류가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제르바이잔-조지아간 붉은 다리 국경 지역 물류 개발 지원 계획>은 UN 개발 프로그램 및 아제르바이잔 관세위원회의 합동 프로젝트로, EU로부터 300만 달러(약 35억 원)을 지원 받게 된다.
아제르바이잔 / 조지아 201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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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몽골 은행, 금리 인하
몽골 현지 매체인 montsame에 따르면, 몽골 은행의 통과정책위원회는 금리 1.5%를 인하하여 10.5%로 고정했다. 2016년 3월 몽골 소비자가격지수(CPI)는 1.7% 감소하여, 연간 인플레이션은 연속 9개월 간 낮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몽골 201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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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우크라이나, 2015~2016년 난방 기간 동안 240억 CBM 규모 가스 소비
우크라이나 현지 매체인 Ukrinform에 따르면, 우크라이나는 2015~2016년 난방 기간 동안 240억 CBM 규모의 가스를 소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우크라이나에서 생산된 가스는 118억 CBM이며, 86억 CBM은 가스 저장고에서, 49억 CBM은 수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크라이나 2016-05-04
#우크라이나 #소비 #천연 가스 #난방 자세히보기
[경제] 벨라루스, 목재 펠릿 공장 건설 위해 외국인 투자자 초대
벨라루스 현지 매체인 Belta에 따르면, 벨라루스 국립투자청은 벨라루스에 목재 펠릿 공장 건설을 위해 외국인 투자자들을 초대할 계획이다. 해당 공장은 매년 17만 톤의 목재 펠릿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되며, 공장 건설에는 5,520만 달러(약 637억 원)가 필요하다.
벨라루스 2016-05-03
#벨라루스 #외국인 투자 #공장 자세히보기
[정치] 우즈베키스탄, 프랑스와 양자 관계 논의
우즈베키스탄 현지 매체인 UzDaily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 외무부는 Heuls 프랑스 전권대사와 회담했다. 이번 회담에서 양측은 관계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문제에 집중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했다.
우즈베키스탄 2016-05-03
#우즈베키스탄 #협력 #프랑스 #외무부 #회담 자세히보기
[정치] 러시아, 중국과 합동 군사 훈련 개최
러시아 현지 매체인 The Moscow Times에 따르면, 러시아와 중국은 5월 첫 컴퓨터 지원 미사일 방어 훈련을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해당 훈련이 돌발적이거나 도발적인 탄도 혹은 크루즈 미사일 공격을 방어하기 위한 훈련이라고 설명했다.
러시아 2016-05-03
#러시아 #중국 #미사일 #합동 훈련 자세히보기
[경제] 벨라루스, EEU에 단일 산업 정책 개발 노력 촉구
벨라루스 현지 매체인 Belta에 따르면, Smashko 벨라루스 부총리는 유라시아경제연합(EEU) 내 단일 산업 정책을 개발할 충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벨라루스가 EEU 내 단일 산업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유라시아경제위원회와 회원국들이 이러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벨라루스 #산업 정책 #유라시아경제연합 자세히보기
[경제] 우즈베키스탄, 1/4분기 농산품 9만 5,100톤 수출
우즈베키스탄 현지 매체인 UzDaily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은 2016년 1/4분기 동안 채소 5만 3,100톤을 수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작년 대비 10.6% 증가한 수치이다. 또한 우즈베키스탄의 과일 및 채소 수출 규모는 총 9만 5,100만 톤을 기록했다.
#우즈베키스탄 #수출 #2016 #농산품 #1/4분기 자세히보기
[경제] 조지아 통계청, 4월 연간 인플레이션 3.2% 기록
조지아 현지 매체인 Civil.ge에 따르면, 조지아 통계청은 4월 조지아 연간 인플레이션이 3.2%를 기록하였다고 발표했다. 이는 3월 4.1% 보다 둔화된 수치이다. 4월 주류 및 담배 가격은 작년 대비 14.7% 증가했다.
조지아 2016-05-03
#인플레이션 #통계청 #조지아 #4월 자세히보기
[경제] 우크라이나, 가즈프롬으로부터 500억 달러 받을 듯
우크라이나 현지 매체인 Ukrinform에 따르면, 중재에서 우크라이나 가스공사인 Naftogaz社의 주장이 인정된다면,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가스프롬社로부터 500억 달러(약 57조 4,800만 원)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Naftogaz社 측은 현재 러시아가 모든 가능한 수단을 동원하여 중재 진행을 지연시키고 있다고 언급했다.
우크라이나 201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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