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부유럽

[경제] 교역, ITC, 서비스 부문, 1/4분기 루마니아 경제 성장 이끌어

    루마니아 현지 매체인 Romania Insider에 따르면, 루마니아 통계청은 2016년 1/4분기 GDP가 2015년 대비 4.3%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소매, 도매, 운송, 물류, 호텔, 레스토랑은 GDP 성장에 가장 크게 기여했으며(2%), ITC 부문은 성장에 0.4%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루마니아 201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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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체코, IMD 조사에서 경쟁력 순위 올라

    체코 현지 매체인 Radio Praha에 따르면, 스위스 IMD에서 발표한 최근 국가 경쟁력 보고서에서 체코는 순위가 올라 27위를 차지했다. 체코의 경쟁력 순위는 작년에 비해 2단계 올랐다.

체코 201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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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에스토니아, 1/4분기 수익 전년 대비 12% 감소

    에스토니아 현지 매체인 news.err.ee에 따르면, 에스토니아의 총 사업 수익은 1/4분기 5억 2,100만 유로(약 6,862억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에스토니아 통계청은 사업 수익이 전년 대비 12%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에스토니아 201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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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체코, 1/4분기 평균 월급 1,000 크라운 이상 올라

    체코 현지 매체인 Radio Praha에 따르면, 체코 통계청은 1/4분기 체코 평균 임금이 작년대비 4.4%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평균 임금 증가액은 1,000 크라운(약 5만 원)이었다.

체코 201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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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슬로바키아, 가스 수입 감소

    슬로바키아 현지 매체인 The Slovak Spectator에 따르면, 천연가스 수입에 100% 의존하는 슬로바키아의 2015년 가스 수입량이 감소했다. 2015년 슬로바키아 가스 수입액은 9.8% 감소한 약 16억 유로(약 2조 1,050억 원)이었으며, 주요 수입국은 러시아인 것으로 알려졌다.

슬로바키아 201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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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라트비아, 내년 정책을 위해 7억 9,833만 유로 필요

    라트비아 현지 매체인 LETA에 따르면, 재무부는 내년 정책을 위해서는 내년 예산이 9억 9,833만 유로(약 1조 3,149억 원)가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주요 예산이 필요한 부처는 교통부 2억 600만 유로(약 2,713억 원), 보건부 1억 88백만 유로(약 2,476억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라트비아 201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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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세르비아 통신부 장관, 중국 대사와 IT 실크로드 논의

    세르비아 현지 매체인 b92에 따르면, Ljajic 세르비아 무역관광통신부 장관은 주세르비아 중국대사와 회담했다. 해당 회담에서 양자는 정보통신 분야에서 양자 협력을 증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측은 "IT 실크로드" 합의안에 서명하는 것이 해당 분야의 양자 관계를 증진시키는 다음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르비아 20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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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S&P, 불가리아 신용등급 'BB+/B' 확인... 전망 안정적

    불가리아 현지 매체인 novinite.com에 따르면, 신용평가사인 S&P는 장기 신용등급과 단기 신용등급을 각각 BB+와 B로 확인했다. 이는 "안정적 전망" 등급에 속한다. 해당 기관은 불가리아의 재정 유동성, 낮은 정부 부채, 금융 부문의 잠재 리스크 균형 등을 고려하여 신용등급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불가리아 20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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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에스토니아 정부, 유럽에서 자동적으로 할당한 난민 돕지 않을 것

    발트 지역 매체인 The Baltic Times에 따르면, 에스토니아 정보는 EU가 자동적으로 할당한 난민에 대해 지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에스토니아 정부 대변인은 현재 난민에 대한 조치에서 더블린 조약과 EU 의회의 기능은 분리해서 인식해야 하며, EU는 난민 할당 조치에 대한 최종 견해를 내놓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 더블린 조약 : 1997년 발효된 유럽 유입 난민에 대한 조약. 난민들이 무작위로 여러 나라에 난민 신청하는 현상을 막기 위한 내용이 담겨있다.

에스토니아 20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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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란, 폴란드와 7억 달러 규모 협상 체결

    폴란드 현지 매체인 Radio Poland에 따르면, Mohen 이란 상공회의소장은 폴란드와 7억 달러(약 8,304억 원) 경제 협력 협상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상안 중에서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한 것은 발전소 부문으로 2억 4,000만 달러(약 2,847억 원)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폴란드 201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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