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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란과 러시아, 아제르바이잔을 통하는 전력망 구축
아제르바이잔 현지 매체인 News.Az에 따르면, 이란과 러시아는 양 국간 전력망 구축에 대해 논의중이라고 한다. 러시아 에너지부 장관은 해당 전력망이 아제르바이잔을 통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제르바이잔 20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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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아제르바이잔, SCO의 대화상대국 지위 받아
아제르바이잔 현지 매체인 AZERNEWS에 따르면, 아제르바이잔은 상하이협력기구(SCO)의 대화상대국 지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아리모프 SCO 사무총장은 아제르바이잔이 SCO와 다방면에서 협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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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몰도바, 정교회 크리스마스 맞아 사순절 돌입
몰도바 현지 매체인 ipn에 따르면, 정교회 크리스마스를 맞아 몰도바 정교회인들은 사순절 기간에 돌입했다. 예수의 죽음을 되새기며, 교인들인 육류, 생선, 유제품을 먹지 않고, 와인도 마시지 않는다.
몰도바 20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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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S&P, 카자흐스탄 신용등급 유지
유라시아 권역 매체인 Trend에 따르면, 국제신용평가사인 Standard&Poor's社(S&P)는 카자흐스탄의 신용등급을 BBB-/A-3로 재확인했다. 해당 기관은 신용등급을 유지한 이유에 대해 카자흐스탄의 중앙집권정부로 인해 정책 효율성이 떨어지고, 경제가 석유에 의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카자흐스탄 20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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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우크라이나, 분쟁 지역 40만 거주민이 단수로 위험에 처해
우크라이나 현지 매체인 Ukraine Today에 따르면, 러시아의 지원을 받고 있는 분열주의 군대가 정수장을 공격했다고 한다. 이로 인해 우크라이나 동부의 40만 거주민이 단수 위험에 처했다. 우크라이나 군부는 해당 정수장의 작동이 중지됐다고 발표했다.
우크라이나 20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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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중국, 아제르바이잔 석유화학단지에 관심 보여
아제르바이잔 현지 매체인 News.Az에 따르면, 압둘라예프 아제르바이잔 석유공사(SOCAR) 사장은 많은 중국 회사들이 아제르바이잔에 석유화학단지를 건설하는데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해당 화학단지의 연간 생산량은 최대 900백만 톤에 이를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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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러시아 대통령, 시리아에서 철군 명령
러시아 현지 매체인 The Moscow Times에 따르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시리아에 주둔 중인 러시아 군대의 철수를 지시했다. 그는 임무를 완수하여 철군 한다고 설명했다.
러시아 20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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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키르기스스탄, 역사문화의 해 맞아 행사에 1,650만 솜 예산 편성
키르기스스탄 현지 매체인 24에 따르면, 키르기스스탄 정부 당국은 역사문화의 해를 맞이하여 1,650만 솜(약 2억 7,000만 원) 행사에 사용할 계획이다. 키르기스스탄에서 2016년은 사상가 유슈프 발라사군 탄생 1000주년, 키르기스스탄 독립 25주년, 키르기스사회주의공화국 설립 80주년 등 많은 역사적인 기념일을 맞는 해이다.
키르기스스탄 20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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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우크라이나 총리, “진정한 지도자 위해 개헌 필요”
우크라이나 현지 매체인 UKRINFORM에 따르면, 야체뉴크 우크라이나 총리는 우크라이나를 위한 진정한 지도자를 위해 개헌이 최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현재 우크라이나의 헌법이 정부의 실행력을 약화시킨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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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몽골, 2월 무역액 감소
몽골 현지 매체인 Montsame에 따르면, 지난 2월 몽골의 무역액은 9억 6,500만 달러(약 1조 1,458억 원)을 기록했다. 이 중 수출액은 6억 1,300만 달러(약 7,278억 1,500만 원)이었으며, 수입액은 3억 5,200만 달러(4,179억 3,000만 원)였다. 이는 2015년 동월 대비 20.6% 감소한 수치이다. 몽골의 주요 수출품은 광업 생산물로 전체 수출 중 85.8%를 차지했다.
몽골 20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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