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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키르기즈스탄, 도로 복구와 재해 방지 구조물 건설에 융자금 투입
키르기즈스탄 현지 매체인 24에 따르면, 키르기즈스탄 교통부는 일본으로부터 융자한 자금을 도로 복구와 자연 재해를 막기 위한 구조물을 건설하는데 지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부처는 110억 엔(약 1,201억 원)은 Osh-Batken-Isfana 도로 복구와 Osh-Bishkek 터널 공사, 낙석 보호 구조물 구축에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키르기스스탄 201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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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아르메니아 부통령, 자국 내 정치 사범 부정
아르메니아 현지 매체인 Armenpress에 따르면, 아르메니아 Eduard Sharmazanov 부통령은 민주 국가에 정치 사범이 없다며, 정치 사범의 존재를 부정했다. 한편 야당 대표인 Levon Zurabyan은 사회활동가인 Vardges Gaspari가 정치적인 견해로 인해 경찰에 수감되었다고 주장했다.
아르메니아 201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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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몽골 산업부, 경공업계 대표들과 회담
몽골 현지 매체인 The UB Post에 따르면, 몽골 산업부 산하 경공업정책협력처는 경공업계 대표들과 만나 협력과 관계 증진에 대해 논의했다고 한다. 양자는 올해 계획과 생산을 지원할 수 있는 법안에 대한 견해를 나누었다.
몽골 2016-02-22
#몽골 #회담 #경공업 #산업부 자세히보기
[경제] 투르크메니스탄, 에너지 부문 외국인 투자 유치
투르크메니스탄 현지 매체인 Trend에 따르면, 투르크메니스탄 Gurbanguly Berdimuhamedov 대통령은 대규모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에 외국인 투자를 유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연료, 에너지 분야의 생산성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지시했으며, 해당 부문의 혁신적인 기술을 도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투르크메니스탄 2016-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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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우크라이나 당국, 38개 러시아어 채널 제제 계획
우크라이나 현지 매체인 Ukraine Today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국립TV라디오의회는 국립안보국방의회에 38개 러시아 매스미디어社에 제제를 가할 것을 요청했다. 하지만 유럽안보협력기구는 우크라이나 당국이 해당 채널에 제제를 가하지 못하도록 촉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201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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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러시아, “터키의 시리아 포격, 용납하기 힘들어”
러시아 현지 매체인 Interfax에 따르면, 러시아 Dmitry Peskov 대통령 대변인은 러시아가 시리아-터키 국경의 긴장이 심화되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터키가 시리아 영토를 포격하는 것은 용납하기 힘들다고 덧붙였다.
러시아 2016-02-20
#시리아 #러시아 #터키 #포격 자세히보기
[경제] 카자흐스탄, 2016년 석유·가스 산출량 계획 밝혀
유라시아 권역 매체인 Trend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에너지부는 2016년 원유 7,700만 톤과 가스 435억 CBM(Cubic Meter: 1m³)을 생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에너지부는 2016년 석유 6,000만 톤, 가스 116억 CBM 규모를 수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카자흐스탄 201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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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S&P, 카자흐스탄 주요 기업 신용등급 강등
유라시아 현지 매체인 Trend에 따르면, 국제신용평가사인 Standard&Poor's社(S&P)는 카자흐스탄의 주요 기업들에 대한 신용등급을 BB+에서 BB로 하향 조정했다. 신용등급이 강등된 회사는 Kazakhstan Electricity Grid Operating Co. JSC, KazMunayGas NC JSC, KazTransGas, KazTransOil, Kazakhstan Temir Zholy가 해당 된다. S&P는 상기 6개 회사의 전망을 “부정적”으로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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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아제르바이잔·터키·조지아 외교부 장관, 바쿠-트빌리시-카스 철도 재검토
아제르바이잔 현지 매체인 News.Az에 따르면, 아제르바이잔, 터키, 조지아 외무부 장관은 바쿠-트빌리시-카스를 연결하는 철도를 각각 재검토 했다고 한다. 해당 열차 노선은 조지아와 터키의 국경 지역을 넘어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제르바이잔 / 조지아 201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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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몰도바 외무부 장관, 자국민에게 그리스 여행 경고
몰도바 현지 매체인 Moldpress에 따르면, 몰도바 외무부는 시민들에게 그리스 국경을 넘어가는 것에 대해 경고했다. 외교 당국은 현재 그리스 농민들이 2016년 2월 9일 이후, 시위를 시작해 국경을 봉쇄하고 있다며 경고의 이유를 밝혔다.
몰도바 201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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