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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푸틴 대통령, 오바마 대통령과 전화로 시리아, 우크라이나에 대해 논의
러시아 현지 매체인 Interfax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오바마 대통령과 시리아 문제 해결에 대해 논의했다고 한다. 러시아 홍보국은 푸틴 대통령은 반테러 전선을 구축하는 것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러시아 2016-02-14
#시리아 사태 #푸틴 대통령 #오바마 대통령 자세히보기
[사회] 몰도바 경제학자들, 지하수 관개 금지 요구
몰도바 현지 매체인 ipn에 따르면, 몰도바 경제학자들은 지하수로 관개할 경우 토양의 염류화가 이뤄져 4~5년 이내에 농지로 사용할 수 없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경제학자들은 정부 당국에 국민들이 지하수를 관개에 사용하지 않고 식수에 사용하도록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몰도바 2016-02-13
#금지 #지하수 #관개 자세히보기
[정치] 아르메니아와 카타르 외무부 장관, 높은 수준의 회담 결의
아르메니아 현지 매체인 Armenpress에 따르면, 지난 13일 뮌헨 안보 회의에서 아르메니아 Edward Nalbandian 외무부 장관은 카타르의 Sheikh Mohammed bin Abdulrahman Al-Thani 외무부 장관과 만났다. 두 외무부 장관은 양자 간 협력에 대해 논의했으며, 높은 수준의 회담을 결의했다고 한다.
아르메니아 2016-02-13
#회담 #외무부 장관 #양자 협력 자세히보기
[사회] 투르크메니스탄, 2번째 인공위성 발사 계획
유라시아 권역 매체인 Trend에 따르면, 13일 투르크메니스탄 정부는 현재 2번째 인공위성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장관회의 때 인공위성에 대한 언급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투르크메니스탄 2016-02-13
#투르크메니스탄 #인공위성 #계획 자세히보기
[경제] 유라시아경제위원회, 유라시아경제연합에 보편 가스 시장 설립 계획
아르메니아 현지 매체인 Armenpress에 따르면, 유라시아경제위원회의회는 유라시아경제연합 내 보편 가스 시장 설립을 계획 중이라고 한다. 유라시아 경제위원회 에너지인프라 장관인 Danil Ibraev는 2016년 연구를 통해 2018년에 초안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르메니아 2016-02-12
#가스 #유라시아경제위원회 #유라시아경제연합 자세히보기
[정치] 몰도바 총리와 시민사회, 계속 소통할 것
몰도바 현지 매체인 Moldpress에 따르면, 몰도바 Pavel Filip 총리는 비정부단체 연합의 대표단과 회담을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와 시민사회는 이번 회담이 정부와 시민사회 간 갈등을 해소하고 건설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는 기대를 밝혔다.
2016-02-12
#소통 #시민사회 #Pavel Filip 총리 자세히보기
[정치] 키르기즈스탄 수도 Bishkek, 2월 27일 시장 선거 치러
키르기즈스탄 현지 매체인 24에 따르면, 키르기즈스탄의 수도 Bishkek 시장 선거가 2월 27일 치러진다. 시장은 Bishkek 시의회원들에 의해 선출될 예정이다.
키르기스스탄 2016-02-12
#Bishkek #시장 선거 #시의회 자세히보기
[경제] 우크라이나 총리, “우크라이나 러시아産 가스 없이 첫 해 날 것”
우크라이나 현지 매체인 Ukraine-Interfax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야체뉴크 총리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産 가스를 구매하지 않고 겨울을 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준비가 천연가스 구매를 다양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2016-02-12
#겨울 #야체뉴크 총리 #러시아産 가스 자세히보기
[경제] 몽골 2015년 광산업 결산
몽골 현지 매체인 news.mn에 따르면, 2015년 몽골에서는 석탄 2,410만 톤, 금 14.6 톤, 원유 1.2 톤이 추출됐다. 또한 23만 톤의 불소 농축물, 133만 톤의 동 농축물, 620만 철광 농축물, 약 9만 톤의 아연 농축물이 생산됐다.
몽골 2016-02-12
#광산업 #2015 #결산 자세히보기
[정치] 러시아 총리, “시리아 분쟁 영구적인 전쟁 될 수 있어”
러시아 현지 매체인 The Moscow Times에 따르면, 러시아 메드베데프 총리는 평화협상이 결렬되거나, 외국이 시리아에 지상군을 투입하여 간섭하려 한다면 시리아 내전은 “영구적인” 전쟁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러시아는 2015년 9월 30일부터 시리아에 공습을 시행하고 있으나, 이를 지상군을 투입하기 위한 조치는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
러시아 2016-02-12
#시리아 내전 #메드베데프 총리 #지상군 투입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