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메뉴
중남미
검색
Home 중남미 뉴스 브리핑
Red flags in Cuba slow investment
"원문바로가기" 접속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 각 사이트(국내외 언론사 및 기관)에 직접 접속하시거나 검색엔진을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중남미 일반 2015-03-01
#Expand trade #Risky #Economic embargo 자세히보기
Stronger ties with Mexico could boost textile sector
멕시코 2015-03-01
#Bilateral trade #Textiles #Global ties 자세히보기
Invest Ottawa opens door to Brazil with new economic development partnership
브라질 2015-03-01
#Incredibla platform #Global marketplace #Potential partner 자세히보기
정치적 폭력으로 실향민이 된 콜롬비아인 유럽에서 자신의 그림 전시, 화가 산체스 이미 국제시장 진입
2002년 이후 정부의 게릴라와의 전면전 선포로 지속된 국내 정치적 폭력 사태를 피해 고향을 떠나 실향민이 된 예술가 산체스는 국제예술시장에 첫 발을 내딛었다. 콜롬비아 나리뇨 출신인 젊은 예술가는 고향땅을 떠나 실향민이 되었다. 현재 산체스는 그림으로 심리적 안정을 회복하고 있다. 그의 작품은 이미 콜롬비아 국내는 물론이고 세계 다양한 곳에서 전시되고 있다. 산체스는 고향 나리뇨주의 소도시 꿈비따라에서 중등교육을 마쳤고, 13년 전 작은 가방과 붓그리고 물감만을 들고 보고타에 도착했다. 산체스의 고단한 삶은 예술적 감성을 충만하게 만들었다. 그는 고향을 떠날 당시 치안은 매우 불안했고 이러한 상황을 인지하면서도 가족을 두고 보고타로 떠나야만 했을 때 매우 고통스러웠다고 기억했다. 그의 작품은 주로 풍속을 묘사하고 있으며 초상화와 풍경화에서 초사실주의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다. 산체스는 미국 마이애미에서 전시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지난 1월 보고타 소재 유명 갤러리에서도 성황리에 전시회를 마쳤다. 30살이 되는 산체스는 마드리드에서 개최되는 국제 현대아트전시회의 초청장을 받았고, 그의 작품은 4월 제 3회 리마예술제에서도 전시될 예정이다. 올 한해 국제 및 국내 전시회에서 적극적으로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며 2015년 년 말까지 개인전을 위해 작품 활동을 준비하고있다. 2002년 이후 세계에서 국내실향민 배출 상위 국가 그룹에 속해있는 콜롬비아에서 산체스의 예술적 성공은 보금자리를 잃고 고단하게 살아가는 실향민들의 내일의 희망이 되고 있다. 차경미 부산외국어대학교 중남미지역원 HK연구교수
콜롬비아 2015-02-28
#국제예술시장 #산체스 #산체스 전시회 자세히보기
베네수엘라 "콜롬비아가 폭력사태 개입" 주장
베네수엘라 / 콜롬비아 2015-02-27
#니콜라스 마두로 #콜롬비아 준군사조직 #산크리스토발 자세히보기
브라질 국가신용등급 강등 위기…대통령, 저지 주력
브라질 2015-02-27
#페트로브라스 #공공부채 #국가 신용등급 자세히보기
"파나마 운하 확대 개통이 미 중서부 경제 활성화"
중남미 기타 2015-02-27
#교역량 #파나마 운하 #미국 서부 해안 도시 자세히보기
해수부 "국내기업 과테말라 항만개발사업 진출 적극 지원"
과테말라 2015-02-27
#과테말라 항만 개발 사업 #케찰항 #해수부 자세히보기
Colombia is Croatia's strategic partner
콜롬비아 / 크로아티아 2015-02-26
#Strategic partner #Bilateral agreements #CROMAC 자세히보기
Mexico’s Femsa Plans $1.35 Billion Capital Expenditure in 2015
멕시코 2015-02-26
#Capital expenditure #Monopoly #Femsa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