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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집트, 러시아 여객기 추락사고 1주기 추모집회 열려
세르게이 케르바첸코(Sergei Kerbachenko) 주 이집트 러시아 대사가 이집트 정부인사들과 촛불을 들고 함께 걷고 있다. 2015년 10월 31일 샤름엘셰이크에서 출발한 러시아 여객기가 추락하여 224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으며, 지난 10월 30일 1주기를 맞아 홍해 리조트에서 추모집회가 열렸다. ⓒREUTERS
이집트 2016-10-31
#러시아 #이집트 #여객기 #추락 #추모 #1주기 자세히보기
가나 정부, 400MW급 가스 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승인해
□ GE가 가나 정부의 승인을 받아 가나에 세계 최대 규모의 가스 복합화력발전소를 설립할 수 있게 됨. (Bloomberg) □ 사업 첫 단계로 오는 2017년 중순까지 400MW급 발전소를 건설하여 144MW의 전기를 생산할 예정임. (Seeking Alpha) □ 발전소가 완공되면 디젤뿐만 아니라 천연 가스로도 연료 공급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됨. (TCC)
가나 2016-10-31
#GE #가나 #승인 #복합화력발전소 자세히보기
유엔 사무총장, 남아공에 ICC 탈퇴 철회 촉구
□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남아공에 국제형사재판소(ICC) 탈퇴 결정을 재고해달라고 요청함. (P.M. News) □ 반 총장은 “남아공은 ICC 설립의 근거가 된 로마규정에 최초로 서명한 나라 중 하나로, ICC 설립에 중대한 역할을 했다.”며 유감을 표시함. (UN News Centre) □ 남아공은 지난 주 로마규정에서 탈퇴하겠다는 의사를 담은 문서를 유엔에 제출한 바 있으며, 1년 뒤 탈퇴가 확정됨. (Reuters)
남아프리카공화국 2016-10-31
#남아공 #UN #ICC #탈퇴 #반기문 자세히보기
에티오피아-남수단, 무역 및 군사협력 MOU 체결
□ 에티오피아 국무총리가 정상 회담을 위해 남수단의 수도 주바를 방문함. (Radio Tamazuj) □ 살바 키르(Salva Kiir) 남수단 대통령과 에티오피아 국무총리는 양국 간의 무역과 군사 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함. (Radio Tamazuj) □ 또한 키르 대통령은 남수단의 정제 공장을 설립으로 에티오피아 역시 수혜를 입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함. (Radio Tamazuj)
에티오피아 2016-10-31
#무역 #군사협력 #MOU #에티오피아 #남수단 자세히보기
앙골라-잠비아, 파이프라인 건설 재논의에 들어가
□ 잠비아 대표단이 앙골라와 석유 파이프라인 연결에 대한 재논의를 위해 지난 금요일 앙골라를 공식 방문함. (macauhub) □ 주요 구리 생산국인 잠비아는 석유 부호국인 앙골라로부터 파이프라인을 통해 원유를 수입할 예정임. (OilPrice.com) □ 지난 2012년에 잠비아와 앙골라는 석유 파이프라인 건설에 대한 MOU를 체결한 바 있음, (coastweek)
잠비아 2016-10-31
#석유 #MOU #파이프라인 #앙골라 #잠비아 자세히보기
짐바브웨 장기채권 발행, 하이퍼인플레이션 공포 또 찾아오나
□ 짐바브웨가 최근 발행 예정인 장기채권이 낮은 신뢰도를 기록함. (allafrica) □ 짐바브웨는 장기채권을 발행하면서, 2009년의 하이퍼인플레이션을 반복할 위기에 처함. (news24) □ 짐바브웨 정부는 장기채권이 미국 달러와 동등하게 쓰일 것이라고 밝혔지만 일각에서는 장기채권 사용에 여전히 의문을 제시함. (news24)
짐바브웨 2016-10-31
#신뢰도 #짐바브웨 #하이퍼인플레이션 #장기채권 자세히보기
탄자니아 대통령, 케냐 공식 방문해
□ 탄자니아 대통령이 10월 31일부터 이틀간 케냐에 공식 방문할 예정임. (TUKO.CO.KE) □ 마구풀리(Magafuli) 탄자니아 대통령의 이번 케냐 공식 방문은 지난해 말 새로 취임한 이후 처음임. (TUKO.CO.KE) □ 이번 방문으로 양국 정상은 각국의 교역과 협력 강화를 논의할 예정임 (The Standard)
케냐 201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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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 2017년 예산 14%까지 삭감하기로 해
□ 지난 25일 콩고 정부가 2017년 예산을 14% 감축한다고 발표함. (Reuters) □ 콩고 국무총리는 구리와 석유 수출 가격 악화로 이와 같이 예산을 감축한다고 밝힘. (Reuters Africa) □ 콩고는 아프리카 최대의 구리 생산국이며, 석유와 채광수출이 전체 수출수입의 95%를 차지함.
콩고민주공화국 2016-10-31
#석유 #콩고 #감축 #구리 #2017년 예산 자세히보기
[포토] 짐바브웨 최악의 가뭄에 시달려
짐바브웨 마을 주민들이 다윈산 인근 댐에서 물을 긷고 있다. 짐바브웨는 계속되는 가뭄으로 물과 식량 부족을 겪고 있다. ⓒREUTERS
#가뭄 #짐바브웨 #물 부족 #다윈산 자세히보기
[포토] OPEC 회원국, 알제리에서 주최한 국제에너지포럼 참가해
지난달 말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들이 알제리에 모였다. 이번 포럼에서 OPEC 회원국들은 전체 산유량을 일평균 3,250만 배럴에서 3,300만 배럴 사이로 축소하기로 합의했다. ⓒREUTERS
알제리 2016-10-31
#OPEC #감산 #알제리 #석유수출국기구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