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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란-파키스탄 간 가스 파이프라인 2018년에 완공 계획
이란 현지 매체인 Press TV에 따르면, Abbasi 파키스탄 석유자원부 장관은 이란-파키스탄 간 가스 파이프라인 프로젝트가 2018년에 완료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그는 투르크메니스탄-아프가니스탄-파키스탄-인도를 연결하는 TAPI 파이프 라인도 2020년 1월에 완공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란 2016-06-12
#이란 #파키스탄 #파이프 라인 자세히보기
[경제] 잠비아, 세계은행으로부터 78만 6,000달러 융자 받아
잠비아 현지 매체인 Lusakatimes에 따르면, 잠비아 정부는 남부 지구에 댐을 건설하기 위해 세계은행으로부터 78만 6,000 달러(약 9억 2,606만 원)를 융자 받았다. Chomba 에너지수자원개발부 장관은 해당 댐이 지역 주민과 동물을 위해 사용될 물을 저장할 것이며, 관개에도 사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잠비아 2016-06-10
#세계은행 #댐 #융자 #잠비아 자세히보기
[경제] 사우디인 중 52%, NTP 프로그램 아래 자가 보유하게 될 것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매체인 Saudi Gazette에 따르면, Al-Hoqail 사우디 주택부 장관은 <국가변혁프로그램 2020(NTP)> 아래 52%의 사우디인들이 자가를 소유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총 590억 리얄(약 18조 3,301억 원) 규모 21개 프로젝트를 시행할 계획이다.
사우디아라비아 2016-06-10
#사우디아라비아 #주택부 #NTP 자세히보기
[경제] 남아공, 농업 부문 침체
남아프리카공화국 현지 매체인 IOL에 따르면, 가뭄으로 인해 농업 부문이 침체되어, 남아공은 실업과 높은 식품 인플레이션을 겪고 있다고 한다. 2016년 1/4분기 남아공 농업 부문 성장률은 -6.5%로 작년 1/4분기 -6.7%에 비해 소폭 회복되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2016-06-10
#침체 #남아프리카공화국 #농업 #가뭄 #1/4분기 자세히보기
[경제] 이스라엘, 세수 증대
이스라엘 현지 매체인 Globes에 따르면, 경기 둔화에도 이스라엘 세수는 증가했다. 재무부는 이스라엘 세수 잉여액이 16억 셰켈(약 4,862억 원)이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이스라엘 세수 잉여액은 총 27억 셰켈(약 8,198억 원)을 기록했다.
이스라엘 20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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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IMF, "걸프 국가, VAT 시행으로 GDP 1.5% 증가 가능"
아랍에미리트 현지 매체인 TheNational에 따르면, IMF는 보고서를 통해 걸프 국가들이 5%의 VAT를 도입한다면, GDP의 약 1.5%가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면 GCC 국가들은 유가가 높았던 시기 보유금을 모아놓았는데, IMF는 걸프 국가가 보다 타산에 맞는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프리카ㆍ 중동 일반 2016-06-09
#GCC #GDP #IMF #VAT 자세히보기
[경제] 에티오피아, 최초 <국가통합토지사용계획 및 정책> 도입 마련 중
에티오피아 현지 매체인 Ethipoian News Agency에 따르면, 에티오피아 총리 고문은 현재 첫 <국가통합토지사용계획 및 정책>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해당 법안에 대한 워크샵이 개최되었으며, 워크샵에서는 토지사용계획 및 정책의 통합에 대한 이점이 논의됐다고 말했다.
에티오피아 2016-06-09
#정책 #에티오피아 #토지사용계획 자세히보기
[경제] 가나 통신부 장관, "가나 GDP, 5.9% 올라"
가나 현지 매체인 GhanaWeb에 따르면, IMF는 세계 경제전망 보고서를 통해 2015년 가나 개인당 GDP가 1,340 달러(약 156만 원)을 기록해 2008년 보다 5.9%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Boamah 가나 통신부 장관은 현재 가나 개인당 GDP가 코트 디부아르, 세네갈, 케냐 보다 높다고 말했다.
가나 20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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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스라엘 스타트업 기업, 6월 첫주차에 2억 3,700만 달러 창출
이스라엘 현지 매체인 Globes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하이테크 부문이 침체 중임에도, 13개 이스라엘 스타트업 기업은 6월 첫째주에 2억 3,700만 달러(약 2,743억 원)를 벌어들였다. 이 중 라이드쉐어링 어플인 Via는 1억 달러(약 1,157억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택시 호출 어플인 Gett는 폭스바겐으로부터 3억 달러(약 3,471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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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집트 대통령, 물가 상승 조절 실패
이집트 현지 매체인 Daily News Egypt에 따르면, 시시 이집트 대통령은 연설에서 이집트인들이 더이상 물가 인상을 겪지 않을 것이라고 역설했다. 하지만 지난 3개월 동안 이집트 중앙은행(CBE)이 이집트 파운드를 평가절하하자 물가가 50~100% 가량 올랐다.
이집트 20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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