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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n says Saudi Arabia should move to curb oil price f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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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 이란 2015-01-02
#OPEC #Strategic mistake #Crude exporter 자세히보기
9개월 동안 이란을 통과한 통과 화물량은 990만 톤
이란 BTTRMTO(Border Transit and Terminals of the Roads Maintenance and Transportation Organization)는 이란의 도로를 통과한 상품 화물량이 943만톤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체 화물량의 95%에 해당한다. 또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수치이다. 9개월간 통과 화물 가운데 448톤은 석유 제품이었으며, 나머지 542만 톤은 비석유 제품이었다. 비석유 제품은 가전, 면화, 건축 자재, 차량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통계적 기준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이란을 통과한 화물량은 1,200만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4%가 증가했다.
이란 2015-01-01
#석유 #화물량 증가 #화물량 #비석유 제품 자세히보기
이란, 유럽 회사와 해양 유전 탐사 계약 체결
이란은 유럽 회사와 해양 유전을 탐사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NIOC(National Iranian Oil Company)의 유전 탐사부 책임자는 유럽의 기술을 이용해 유전을 탐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 발표에 앞서 그는 "이란은 해양 유전을 탐사한 경험이 없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국제 제재로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이란의 석유, 가스 프로젝트에서 손을 뗐기 때문이다. 현재 이란은 현재 이탈리아의 에니(Eni), 러시아의 루크오일(Lukoil), BP(British Petroleum) 등 유럽의 대형 석유가스 회사와 협상을 진행 중이다. 이들 글로벌 기업들은 국제 제재가 철폐되는 즉시 이란의 석유가스 프로젝트에 투자를 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다.
#석유회사 #계약 체결 #이란 석유 #해양 유전 자세히보기
이란, WB의 사업환경 평가 보고서에서 순위를 높일 계획
이란의 알리 아스가르 토피그(Ali Asghar Tofigh) 공업 및 광업, 무역부 차관은 WB의 내년도 사업환경 평가(Doing Business) 보고서에서 이란의 순위를 88위로 높일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란 Fars news agency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토피그 차관은 "산업 시설의 사업 면허 취득에 필요한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있다. 현재 사업 면허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16단계를 거쳐야 한다. 소요 시간은 16일이다. 과거에는 319일이 걸렸었다."고 설명했다. WB는 지난 11월 189개 국가를 대상으로 하는 '2015년 사업환경 평가 보고서'를 발표했다. 당시 이란의 순위는 130위였다. 전년 대비 2계단 상승한 순위이다.
이란 201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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