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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tnam An Attractive Alternative For Thai Exporters Seminar H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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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 태국 2015-02-23
#GSP #Foreign direct investment #Subsidiary 자세히보기
태국 총리 "탁신과 정치 협상 없다"
태국 2015-02-17
#탁신 친나왓 전 총리 #국민 화합 #프라윳 찬-오차 태국 총리 자세히보기
2015년 서남아 포럼 태국에서 개최
#삼성전자 #냉장고 #2015년 삼성 서남아 포럼 자세히보기
Thailand posts poor 2014 growth, only modest recovery seen
태국경제가 2014년 4사분기에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임으로써 경제회복을 위한 지출을 확대해야 하는 부담을 군사정권이 떠맡게 되었다. 태국 정부의 경제기획청은 최근 태국 경제가 2015년도에 4.5%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예년에 비해 태국 경제가 충분히 도약하지 못한 2014년의 실망스러운 모습에 대해서 지적하고 있다. 민간소비 부문에 있어서 아직 정치적 불안정성으로 인해 역풍을 맞고 있으며 수출 또한 우려할 정도이라고 JP 모건의 선임 경제전문가인 Benjamin Shatil이 말한 가운데 2015년도의 전망은 재정지출이 지속가능한 성장여부를 좌우하는 관건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어느 정도 적정할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하였다. JP 모건에 따르면 태국의 2015년도 경제성장률 목표치인 3.5-4.5%는 정상적인 수치라기보다는 점진적인 회복세 수준으로 간주하면 될 것이라고 하였다. 2014년도에 태국은 2013년도 대비 0.7% 성장을 기록함으로써 지난 4년 동안 두 차례에 걸쳐 제한적 성장을 기록하였는데 대홍수가 강타한 2011년도에도 0.1% 성장에 그친 적이 있었다. OCBC의 Barnabas Gan은 태국의 지난 해 4사분기 통계는 미미하나마 경제가 회복세에 들어섰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2015년도에 보다 활발한 회복세를 유지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고 있다고 말했지만 금년도 2사분기에는 좀 더 강력한 행보를 보여야 할 것이나 지난 경험에 미루어 볼 때 어느 정도 실망스러울 수도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태국은 현재 정치적 불안정성이 가장 큰 걱정거리로 남아 있다. 군부는 지난 해 11월 쿠데타 이후에 반대파들을 억누르고 있는 가운데 총선을 통해 2016년도에는 민주 정권으로 이양할 예정으로 있다. 경제기획청의 Arkhom은 태국의 통화정책이 지금까지는 경제회복에 별다른 역할을 하지 못했지만 앞으로는 경제회복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는데 최근의 낮은 인플레이션으로 말미암아 실질이자율을 올라가고 있다. 태국의 중앙은행은 거의 지난 일 년 동안 금리를 2.0%에서 3월 11일로 예정된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금리 조정 여부가 결정될 것이다. 한편 카시콘 경제연구소에 따르면 2015년 태국 경제성장률을 4.0%로 예상하며 공공과 민간에서의 투자 회복에 따른 내수증가가 회복세를 주도할 것으로 분석하였다. 2015년에는 세계경제 회복세와 바트화 약세에 따라 약 3.5%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내수 민간소비가 기저효과로 3.1%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며 태국 경기 회복세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신규 공공 투자가 활성화되고 이에 따라 민간투자도 늘어나 건설산업이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지만 GDP의 85%에 가까운 가계부채 규모와 소득 증가가 정체되고 있어 어느 정도 회복될지는 미지수이다. 김진섭 미국 Michigan State University 경제학박사現 대진대학교 국제통상학과 교수
#태국 경제 #금융통화위원회 #태국 경제 성장률 자세히보기
태국 방콕 경찰, 외국인 검문검색 최소화
태국 2015-02-16
#외국인 관광객 #외국인의 권리 #외국인 검문검색 자세히보기
Thailand’s economic growth picking up with govt spending
태국경제는 지난 해 정치적 소용돌이가 몰아침으로써 경제성장이 타격을 입었었지만 이후 태국 정부가 지출을 확대하고 도시민들의 소비가 증대함으로써 2015년도에는 경제성장에 가속이 붙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태국의 재무장관이 말했다. Sommai Phasee 재무장관은 로이터 통신과의 회견을 통해 만약 태국의 경제 상황이 계속 호전될 경우 태국 정부는 재정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금년 9월 말까지 부가가치세율을 1~8% 포인트 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 해 상반기에는 정치적 시위로 인해 태국 정부가 마비 상태에 빠졌었는데 이로 인해 관광산업과 소비자 신뢰지수가 큰 타격을 입게 되었다. 2014년 5월 군부가 권력을 장악하게 됨에 따라 소요가 진정되긴 하였지만 이후 동남아권 2위의 경제대국인 태국의 경제가 회복되기에는 많은 고통이 따르고 있다. 태국 경제 성장은 금년 1사분기에 2~3%의 성장을 기록해야만 하는데 그렇다 하더라도 정부가 당초 책정한 4%에는 미달되는 것이라고 Sommai 장관이 말했다. 그는 또한 태국의 경제가 다시 시작하고 있지만 4% 달성은 만만치 않은 도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으며 1월 중 조세수입 증대는 투자 개선의 좋은 신호이며 또한 도시 소비자들이 소비를 좀 더 늘리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금년 1월의 부가가치세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거의 10% 증가를 기록하였다. 바람직하기는 태국 정부가 부가가체세율을 1997년의 아시아 금융위기 때 수준이었던 10% 수준으로 올리는 것인데 이는 경제 회복이 진행됨에 따라 점진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Sommai 장관은 강조하였다. 경제전문가들은 태국 정부 예산이 분산 지출됨으로써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예산을 인프라에 투입함으로써 금년도의 경제성장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Sommai 장관은 지난 해 8월 쿠데타 지도부였던 현 Prayuth Chan-ocha 수상에 의해 재무장관으로 지명되었는데 정부지출의 지연이 정부 부패를 방지하기 위해 부과된 새로운 규정 적용에 따른 업무 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태국의 인프라 프로젝트는 Yingluck Shinawatra 수상의 이끌던 전임 행정부에서 기획한 것이지만 현재 진행되고 있다고 알려진 가운데 태국 군사정부는 수출이 둔화되고 국내수요가 침체한 가운데 경제회복을 가속화하기 위해서는 동 인프라 프로젝트에 대한 지출을 신속히 집행해야 하는 압력을 받고 있다. 태국은 군부 쿠데타 이후 정치불안이 진정되면서 2014년 3분기 들어 민간소비(2.2%)를 중심으로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으나, 민간투자와 정부지출 회복세는 여전히 미약한 상황이며, 일본ㆍ유로존 등 대외수요 약세로 수출도 크게 감소(-4.0%)하였다. 한편 2015년 들어와 유가 하락은 민간소비 회복에 긍정적이나 주요 수출 품목인 쌀과 천연고무 가격 하락에 따른 부정적 영향도 크게 우려되고 있는 실정이다. 미약한 회복세 속에서도 전반적인 경제 및 금융시장 안정성은 양호. 경상수지와 외환보유액 등 거시지표가 양호한 상황이며 외국인투자도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김진섭 미국 Michigan State University 경제학박사現 대진대학교 국제통상학과 교수
태국 2015-02-12
#태국경제 #관광산업 #Sommai Phasee 재무장관 자세히보기
BMW plans provincial drive
태국 2015-02-09
#BMW Group #Provincial market #Full operations 자세히보기
Thai-Laotian deal to spur trade
라오스 / 태국 2015-02-06
#Special economic zones #Bilateral trade #Border trade 자세히보기
태국 1위 메신저 '라인' 통해 한국 중기상품 수출
태국 2015-02-04
#한류 #중소기업 상품 #라인 숍 자세히보기
Thai digital economy needs 4G − right now
#Information technology #Digital economy #4G connectivity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