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ㆍ유라시아

조지아 시민 수천 명, 전 대통령 석방 요구하며 운집

☐ 2021년 10월 14일 조지아 수도 도심 지역에서 수천 명이 모여 전 대통령의 석방을 요구함.- 14일 밤 조지아 수도 트빌리시(Tbilisi)의 자유광장(Freedom Square)과 중심 도로인 루스타벨리 도로(Rustaveli Avenue)에 수천 명이 모여 10월 초 구속된 미하일 사카슈빌리(Mikheil Saakashvili) 전 조지아 대통령의 석방을 요구하는 집회를 개최함.☐ 사카슈빌리 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로 망명한 지 8년 만에 조지아로 귀환하였으며, 현재는 구금 중 단식 투쟁을 벌이고 있음.- 사카슈빌리 전 대통령은 2015년 우크라이나 시민권을 얻으며 조지아 시민권을 박탈당한 후, 2019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에 의해 복권된 바 있음. - 2021년 10월 1일 조지아의 루스타비(Rustavi)에서 구속된 이후 현재는 단식 투쟁을 선언하였음.- 사카슈빌리의 변호사인 니카 그바라미아(Nika Gvaramia)는 사카슈빌리가 빈곤, 부패, 부정을 없애기 위해 힘쓰는 조지아인들과 함께하기 위해 되돌아왔다고 설명함.- 사카슈빌리는 지난 2008년 고위 관료를 사면하는 과정에서 권력을 남용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바 있으며, 횡령 혐의로 자산이 압류된 상황임.☐ 한편 조지아 총리는 사카슈빌리 전 대통령을 비난하는 입장을 표명함.- 이라클리 가리바슈빌리(Irakli Garibashvili) 조지아 총리는 사카슈빌리 전 대통령의 귀환 목표는 국가를 불안정하게 하고 전복하기 위함이라고 힐난함.- 대통령 임기가 끝난 이후 사카슈빌리는 우크라이나로 망명하여 2015~2019년 오데사(Odessa) 주지사를 역임하였으며, 우크라이나 정계에서 활동하며 페트로 포로셴코(Petro Poroshenko) 전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대립한 바 있음.[관련 정보][이슈트렌드] 조지아 야권, 전 대통령 석방 위한 무기한 투쟁 돌입 (2021.11.12)

조지아 2021-10-20

#집회 #사카슈빌리 전 대통령 #가리바슈빌리 총리 자세히보기

조지아-아르메니아 총리, 양자·지역 협력 확대 약속

☐ 2021년 10월 11일 조지아 총리가 아르메니아를 방문하여 아르메니아 총리와 회담을 가짐.- 이라클리 가리바슈빌리(Irakli Garibashivili) 조지아 대통령은 아르메니아를 방문하여 니콜 파시니안(Nikol Pashinyan) 아르메니아 총리와 양자 및 지역 협력에 관하여 논의함.☐ 이번 회담에서 양국 총리는 남코카서스(South Caucasus) 지역에서 평화를 구축하기 위한 가리바슈빌리 총리의 이니셔티브에 관하여 논의함.- 가리바슈빌리 총리는 담화와 신뢰 구축을 통해 남코카서스 지역 내 안정성을 증진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으며, 평화 이니셔티브를 통해 미국과 EU 등 동반자들의 보편 이익에 부합하는 실질적인 해결안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함.- 가리바슈빌리 총리는 조지아가 지역 내 평화와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한 활발한 중재자가 될 준비가 되어있다는 입장을 재차 언급함.- 조지아는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간 나고르노-카라바흐(Nagorno-Karabakh) 지역 갈등에서 중재자 역할을 자임하여 왔음.☐ 양국 총리는 양국의 우호 관계 발전과 활발한 대화를 이어나갈 것에 합의함.- 양국 총리는 고위 양자 회담이 양국 간 관계 발전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이번 정상회담의 의미를 강조함.- 파시니안 총리는 2021년 10월 7일 조지아 흑해 도시인 바투미(Batumi)에서 건물 붕괴로 사망한 주민들에 조의를 표하였으며, 해당 사건으로 가리바슈빌리 총리가 아르메니아 방문을 취소하지 않은 것에 감사를 표명함.

아르메니아 / 조지아 2021-10-13

#나고르노-카라바흐 #파시니안 총리 #가리바슈빌리 총리 자세히보기

조지아 정부, 프로젝트 1,806건: 투자액 25억 라리, 일자리 5만 개 창출

☐ 2021년 9월 30일 조지아 경제부, 농업부 장관이 정부가 추진한 프로젝트와 투자, 일자리 창출 성과를 발표함.- 나티아 투르나바(Natia Turnava) 조지아 경제부 장관과 레반 다비타슈빌리(Levan Davitashvili) 조지아 농업부 장관은 2013년부터 조지아 정부가 1.806건의 프로젝트에 지원을 제공하였다고 발표함.- 또한 투르나바 장관과 다비타슈빌리 장관은 2013년부터 조지아 정부가 25억 라리(한화 약 9,410억 원)를 투자하였으며, 5만 3,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였다고 밝힘.☐ 투르나바 장관은 정부 투자 규모가 민간 투자 규모에 비해 월등하며, 3가지 방향으로 정부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고 설명함.- 투르나바 장관은 활발한 정부 지원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국가 프로그램인 ‘프로듀스 인 조지아(Produce in Georgia)’에 투입된 국가 자금이 민간 투자금보다 16배 많다고 언급함.- 투르나바 장관은 △ 산업 자재 및 신용보장 제도 △ 지방발전청이 진행하는 투자 프로그램 △ 국가재산처 프로그램을 통해 국가 투자와 일자리 창출이 이루어졌다고 밝힘.☐ 투르나바 장관에 따르면, 향후 2~3년간 ‘프로듀스 인 조지아’ 프로그램이 지속될 예정임.- 투르나바 장관은 조지아 정부가 향후 2~3년간 ‘프로듀스 인 조지아’를 통해 1,300개의 신규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힘.

조지아 2021-10-05

#투르나바 장관 #프로듀스 인 조지아 #일자리 #투자 자세히보기

조지아 총리, 국제사회에서 조지아의 역할에 관해 UN 총회 연설

☐ 2021년 9월 25일 조지아 총리가 제 76회 UN 총회에서 조지아와 국제사회가 직면한 문제와 조지아의 역할에 관하여 연설함.- 이라클리 가리바슈빌리(Irakli Gharibashvili) 조지아 총리는 조 바이든(Joe Biden) 미국 대통령의 요청에 조지아가 응하여 국제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협력을 강화하여 왔다고 언급함.☐ 가리바슈빌리 총리는 조지아가 국제사회와 협력의 기조를 공유하여 왔으며, 다른 국가를 도울 준비가 되어있다고 발언함.- 가리바슈빌리 총리는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외국인 송환 지원, 아제르바이잔-아르메니아 간 종전 합의 과정에서 조지아의 중재 역할에 대해 강조함.- 또한 조지아 정부는 코카서스(Caucasus) 남부 지역 내 안정성을 장려하기 위한 새로운 평화 구축 이니셔티브를 제안하였다고 언급함. ☐ 가리바슈빌리 총리는 조지아의 목표가 유럽 통합이라는 점을 재차 강조함.- 이번 연설에서 가리바슈빌리 총리는 조지아의 목표가 발전이 유럽, 유로-대서양과의 통합이라는 점을 재확인함.- 한편 최근 조지아는 EU와 합의한 개혁을 이행하지 않았으며, EU로부터의 지원금을 받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음.

조지아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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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여당, EU의 지원 거부... 경제 성장으로 지원 불필요

☐ 조지아 여당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적 피해 완화를 위한 EU의 경제 지원을 거부함.- 2021년 8월 30일 이라클리 코바히제(Irakli Kobakhidze) 조지아의 꿈(Georgian Dream)당 대표가 조지아 경제가 성장함에 따라 EU의 경제 지원이 필요하지 않다고 밝힘.☐ 조지아 여당 대표는 조지아 정부 재정이 충분하며, 나머지 지원 제공 여부는 EU에 달려 있다고 발언함.- 코바히제 당 대표는 조지아 정부 예산에 10억 라리(한화 약 2억 7,100만 원)가 축적되어있어 EU 지원이 필요하지 않다고 설명함.- 코바히제 대표는 조지아에 제공하기로 합의한 나머지 EU 지원금 제공 여부는 EU에 달려 있지만, EU가 지원금을 제공하지 않는다면 일종의 제재가 있을 것이라고 언급함.☐ 조지아 총리도 여당 대표의 발언 이후 EU 지원금을 거부할 것이라고 밝힘.- 지난 8월 24일 샤를 미셸(Charles Michel) 유럽이사회장은 이라클리 가리바슈빌리(Irakli Gharibashvili) 조지아 총리와의 회담에서 조지아가 EU와의 합의와 약속한 개혁을 이행하여야 합의한 지원금의 2회차분을 제공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음.- 가리바슈빌리 총리는 코바히제 대표의 발언 이후 불필요한 의혹을 피하기 위하여 EU의 2회차 지원금을 거부할 것이라고 밝힘.- 가리바슈빌리 총리는 2차 EU 지원금인 7,500만 유로(한화 약 1,038억 4,125만 원)가 보조금이 아닌 융자라고 첨언함.[관련 정보][이슈트렌드] 조지아, EU 지원 거부... 서구, 조지아의 개혁 미진 비난 (2021.09.30)

조지아 2021-09-15

#EU #지원금 #코바히제 대표 #가리바슈빌리 총리 자세히보기

서구, 조지아의 사법 개혁 실패에 비난

☐ 2021년 9월 7일 유럽연합(EU, European Union)이 조지아가 약속한 사법 개혁을 이행하지 않은 것에 유감을 표명함.- 여당인 조지아의 꿈(Georgian Dream)당이 의회 내에서 전체 의석 중 5분의 3 이상의 동의로 검찰총장을 선출하는 법안에 반대함.- 해당 법안은 4월 19일 EU가 중재한 조지아 여야 합의안에서 조지아가 채택하여야 하는 사법 개혁 관련 법안이었음.☐ 주조지아 EU 대표단은 성명을 통해 조지아가 3차례나 사법 개혁 약속을 저버렸다고 지적함.- EU 대표단은 지난 7월 조지아 최고법관 임명 과정에 청렴성, 객관성, 신뢰성이 부족하다는 유럽안보협력기구 민주제도인권사무소(OSCE/ODIHR)의 평가를 인용함.- 또한 EU 대표단은 조지아의 법치가 EU-조지아 간 협력 협정에서 매우 중요하게 다루어졌다고 강조함.☐ EU뿐만 아니라 미국도 조지아 의회가 검찰총장 임명법 개정안을 부결하자 이를 비난함.- 주조지아 미국 대사관은 위 개정안 부결로 조지아가 사법 체계의 독립성, 투명성, 청렴성을 제고할 기회를 놓치게 되었다고 평가함.- 미국은 지난 4월 19일 EU가 조지아 여야를 중재할 때 조지아 여야에 EU 중재안에 합의할 것을 촉구한 바 있음.[관련 정보][이슈트렌드] 조지아, EU 지원 거부... 서구, 조지아의 개혁 미진 비난 (2021.09.30)

조지아 2021-09-09

#EU #미국 #사법제도 #사법 개혁 #EU 중재안 자세히보기

조지아, 남오세티야의 국경 구획을 위한 깃발 설치 행위 비난

☐ 조지아 국가안보국은 남오세티야(South Ossetia)가 국경 구획을 위해 설치한 경고 깃발을 강력하게 비난함.- 조지아 국가안보국(SSS, State Security Service)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남오세티야 측은 조지아 고리(Gori) 지역의 후르발레티(Khurvaleti) 마을 인근에 경고 표시를 설치함.- 남오세티야는 조지아로부터 독립을 선언한 미승인국가이며, 고리 지역은 소련 서기였던 조세프 스탈린(Joseph Stalin)의 고향임.☐ SSS는 EU 감찰단에 이번 사건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이번 행위를 안보 위협으로 규탄함.- 조지아 TV 매체는 SSS의 성명을 인용하여 이번 사건으로 조지아 국가안보국과 남오세티야 간 핫라인이 가동되었으며, SSS는 조지아 내 EU 감찰단에 이에 대한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였다고 보도함.- SSS 측은 남오세티야의 행동이 지역 안보와 지역민들의 일상을 위협하는 행위로 규정하며 규탄함.☐ 한편 EU 측은 조지아-남오세티야 검문소의 재개방을 촉구함.- 9월 5일 카를 하르첼(Carl Hartzell) 주EU 조지아 대사는 남오세티야와 러시아 측에 남오세티야의 모든 국경 검문소를 재개방할 것을 요청함.- 남오세티야는 2019년 조지아 경찰이 국경 지역에서 위협을 가하였다며 조지아와의 국경을 완전히 폐쇄한 바 있음.

조지아 2021-09-07

#국경 #남오세티야 #EU 자세히보기

조지아, 아프가니스탄 탈출을 위한 운송 허브 제공

☐ 조지아 정부는 아프가니스탄으로부터 철수 중인 국가, 국제기구에 운송 허브를 제공함.- 2021년 8월 26일 조지아 정부가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아프가니스탄 카불(Kabul)을 떠난 북태평양조약기구(NATO, North Atlantic Treaty Organization) 군사물류 운송기구의 군수 화물기가 트빌리시(Tbilisi) 공항에 도착함.☐ 조지아 정부는 2,000명이 카불을 떠나 트빌리시로 이송되었다고 밝힘.- 조지아 정부는 트빌리시 국제공항에 지역 운송 허브가 설치되어있으며, 조지아군의 군사기지가 공항 인근에 배치되어 있어 노르웨이, 스웨덴, NATO 회원국들이 이를 활용 중이라고 설명함.- 또한 조지아 정부는 노르웨이군이 위 군사기지에 운송 보건팀을 조직하여 카불 내 노르웨이군 병원 관계자들의 이송을 돕고 있다고 첨언함.☐ 조지아는 최근 아프가니스탄 거주하던 자국민 22명의 철수를 지원함.- 조지아는 최근 우방국들과의 협력을 통해 탈레반(Taliban)이 장악한 아프가니스탄에서 자국민 22명을 대피시킴.- 조지아는 유럽, NATO 회원국들과 긴밀한 협력을 진행 중이며, EU와 NATO 가입을 준비 중임.

조지아 2021-08-31

#탈레반 #송환 #트빌리시 국제공항 자세히보기

조지아 총리, 우크라이나 수도에서 유럽이사회장과 회담

☐ 2021년 8월 23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프(Kyiv)에서 개최된 크림반도 플랫폼(Crimea Platform)에서 조지아 총리와 유럽이사회장이 회담함.- 이라클리 가리바슈빌리(Irakli Garibashvili) 조지아 총리와 샤를 미셸(Charles Michel) 유럽이사회장이 크림반도 플랫폼에 참석함.- 크림반도 플랫폼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로부터 크림반도 반환을 위하여 조직한 플랫폼으로 미국과 유럽, 유라시아 내 주요 국가들이 초청됨.☐ EU 측은 조지아 정부에 여야 중재 합의와 개혁 의제 이행을 요구하였으며, 조지아 측은 이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고 답함.- 미셸 이사회장은 EU의 조지아 거시경제 지원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조지아 정부가 여야 중재 합의안과 개혁 의제 이행을 위한 노력을 보여달라고 요구함.- 한편 가리바슈빌리 총리는 미셀 이사회장이 언급한 여야 중재 합의안과 개혁 의제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으며, 중요 개혁은 이미 추진되었고 나머지 개혁도 이루어질 것이라고 답함.☐ 조지아 여당은 일방적으로 법관 임명을 강행하였으며, 여당 대표는 여야 합의 무효화를 선언하였음. - EU 측은 조지아 정부와 의회가 지난 4월 19일 유럽과 미국의 중재로 성사된 여야 중재 합의안을 위반하고 있다며 우려를 표명함.- EU 측은 조지아에 거시경제 지원의 조건으로 위 합의안 이행을 조건으로 제시하였음.

조지아 2021-08-26

#여아 중재 #EU #미셸 이사장 #가리바슈빌리 총리 자세히보기

조지아, 3,000만 라리 규모 5개 관광 프로젝트 발표

☐ 조지아 총리와 조지아 내 자치공화국인 아자리야 공화국 정부 수장은 3,000만 라리(한화 약 112억 8,944만 원) 규모의 신규 관광 프로젝트를 발표함.- 이라클리 가리바슈빌리(Irakli Garibashvili) 조지아 총리와 토르니케 리즈바제(Tornike Rizhvadze) 아자리야 자치공화국(Autonomous Republic of Adjara) 정부 수장이 아자리야 공화국 내 수아헤비(Shuakhevi) 지역 내 신규 관광프로젝트 5건을 발표함.- 아자리야 공화국은 흑해(Black)와 터키에 접한 지역으로, 아자리야 공화국 수도 바투미(Batumi)는 조지아의 유명 관광지임.☐ 이번 계획에 따라 케이블카 설치, 관광지 개발과 각종 숙박, 편의시설이 건설될 것으로 알려짐.- 가리바슈빌리 총리와 리즈바제 수장이 발표한 프로젝트에는 치후리(Chikhuri) 지역에 유럽에서 가장 긴 구간의 케이블카 설치하는 것으로, 해당 프로젝트에는 1,000만 라리(한화 약 37억 6,238만 원)이 투입될 예정임.- 또한 츠바니 조르지(Chvani Gorge) 관광 개발 계획이 수립되어 새로운 관광로, 관광객 센터, 관광지 조성에도 1,000만 라리(한화 약 37억 6,238만 원)가 투입될 것으로 알려짐.- 이외에도 리조트, 관광객 피난소 등을 건설할 예정임.☐ 조지아 전체 GDP에서 관광 산업은 약 7%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코로나19 확산으로 조지아 관광 산업과 경제가 큰 타격을 입음.- 국제신용평가사인 피치(Fitch)는 조지아 신용등급을 안정적, BB로 평가하였으며, 향후 관광 산업이 회복됨에 따라 경상수지 적자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였음.

조지아 2021-08-20

#바투미 #아자리야 공화국 #관광 #투자 #개발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