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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우루과이, 2017년 최저임금 인상 올해로 앞당기다
□ 우루과이 경제부 장관은 2017년 1월로 예정되어 있던 최저임금 인상을 올해 8월로 앞당길 것이라고 발표함 □ 8월부터 월 기준 283달러 (약 32만 5천원) 수준의 최저임금은 6.5달러 상승해 289.5달러 (약 33만 2천원) 수준으로 인상됨 □ 통계국은 지난 12달 동안 우루과이의 인플레이션율이 11%에 달했다고 발표함 작성: 홍 성 일 출처: Fox News Latino
우루과이 201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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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우루과이, 전력의 98%를 재생가능 자원으로 생산
중남미 권역 매체인 teleSUR에 따르면, 전력회사인 UTE社 사장은 올해 동안 생산된 전력 중98%를 재상가능 자원에서 생산했다고 밝혔다. 현재 우루과이 에너지 중 50%는 수력발전에서, 40%는 태양열 발전에서 생산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루과이 2016-06-08
#전력 #우루과이 #재생가능 에너지 자세히보기
[정치] 우루과이, 콜롬비아 협상 후 군사 참관인 파견 계획
중남미 권역 매체인 teleSUR에 따르면, 우루과이 국방부 차관은 우루과이가 콜롬비아 정부가 FARC와 평화협상에 서명하게 되면 군사 참관인을 파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미 콜롬비아에 파견될 참관인 명단이 작성되어있다고 덧붙였다.
우루과이 2016-05-18
#콜롬비아 #우루과이 #평화협상 #파견 #국방부 #참관인 자세히보기
[경제] 우루과이, 비로 인해 농업 부문 큰 손실
중남미 권역 매체인 Prensa Latina에 따르면, Auerre 우루과이 축산농업어업부 장관은 4월 호우로 인해 우루과이 농업 부문의 손실이 약 2억 1,400만 달러(약 2,500억 원)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해당 손실액이 우루과이 GDP의 0.3~0.5%에 이른다고 덧붙였다.
우루과이 201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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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우루과이 몬테네비데오, 쓰레기와의 전쟁 선포
중남미 권역 매체인 Latin American Herald Tribune에 따르면, 우루과이 수도 몬테네비데오市 관계자는 지난 주말 특별청소활동으로 총 1,411톤의 쓰레기가 모였다고 발표했다. 이번 총소에는 230명의 노동자와, 13대의 쓰레기 트럭이 동원되었다.
우루과이 2016-05-09
#우루과이 #쓰레기 #청소 자세히보기
[사회] 우루과이, 최초 국영 마리화나 조제실 개설한 첫 국가 될 듯
기술 전문 매체인 TECH INSIDER에 따르면, 우루과이는 올해 말 최초로 국영 마리화나 조제실이 개설될 것으로 보인다. 제조장이 개설되면, 우루과이 국민들은 최대 40g까지 마리화나 구입이 가능해진다.
우루과이 2016-04-20
#우루과이 #마리화나 #합법화 자세히보기
[사회] 우루과이, 태풍과 홍수로 7명 사망, 2,000명 피난
중남미 권역 매체인 teleSUR에 따르면, 우루과이 정부는 17일 태풍과 홍수로 인해 7명이 사망하고 2,000명이 피난 갔다고 발표했다. 또한 이번 자연재해로 인해 Dolores의 수많은 건물이 파괴됐다.
우루과이 2016-04-17
#우루과이 #홍수 #피해 #태풍 자세히보기
[사회] 우루과이 택시업계, "우버는 불법"
중남미 권역 매체인 mundo에 따르면, Dourado 택시협회 회장은 개인 운전자가 승객을 받는 우버는 불법이라고 말했다. 택시업계 종사자들은 우버가 택시들과 같은 법적, 규제 요구를 따라야 한다고 주장했다.
우루과이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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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우루과이, 독재 시대 범행이 담긴 증거 도난 당해
중남미 권역 매체인 teleSUR에 따르면, 우루과이 여당인 좌익위원회연합은 독재시기 실종 및 살인과 관련된 문서를 되찾기 위한 조사를 요구했다. 해당 자료가 담긴 하드 드라이브는 범죄인류학조사단이 보관 중에 도난당했다.
우루과이 201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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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우루과이, 첫 재활용품 소재로 지은 학교서 수업 시작
우루과이 현지 매체인 teleSUR에 따르면, 우루과이에 지어진 라틴 아메리카 최초의 재활용품 학교에서 수업이 시작됐다. 해당 학교에는 2,000개 타이어, 5,000개 유리병, 8,000개 알루니늄 캔이 사용됐다.
우루과이 2016-03-30
#학교 #우루과이 #재활용품 #수업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