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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라니어로 “돈키호테” 옮길 예정
까르떼스 대통령은 세르반떼스의 "돈키호테“ 2부 출간 400주년 기념으로 진행 중인 ”돈키호테 다국어판(Quijote Políglota)“ 프로젝트의 과라니어 번역 부분을 진두지휘하였다. 이 프로젝트는 2부의 각장을 서로 다른 60여개의 언어로 출판하는 것인데, 파라과이는 작년에 선정되어 이 책의 55장을 과라니어로 번역하였다. 파라과이에서는 90%이상의 인구가 과라니어와 스페인어를 함께 사용하고 있으며, 전체 인구의 57%는 과라니어만 사용하고 있다. 파라과이는 이번 계기를 통해 과라니어가 다른 언어들과 나란히 어깨를 견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구경모 부산외국어대학교 중남미지역원 HK연구교수
파라과이 2015-02-16
#과라니어 #돈키호테 #까르떼스 대통령 자세히보기
Brazil-Uruguay interconnection reaches mile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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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 파라과이 2015-02-09
#Transmission #Power generation #State-run 자세히보기
"브라질-파라과이 국경지역서 마약·총기 밀거래 성행"
브라질 / 파라과이 2015-02-06
#국경지역 #마약 #총기 밀거래 자세히보기
Paraguay’s Credit Rating Raised by Fitch on Resilient Growth
파라과이 2015-01-30
#Emerging-market #Economic growth #Foreign trade 자세히보기
Paraguay reaches 1.7 mln users of m-wallet platforms
파라과이 2015-01-15
#Economy Ministry #E-money service #Mobile wallet platforms 자세히보기
입국 관광객 증가
파라과이 관광청은 2014년도 입국 관광객이 전년 보다 5.4% 증가한 642,867명이며, 경유자는 2,805,869명이라고 밝혔다. 총 수입은 281.763.697달러로, 관광객이 쓴 돈은 225.646.317 달러이며, 경유자가 소비한 돈은 56.117.380 달러이다. 관광객의 기준은 24시간 이상 체류한 사람을 말하며, 이들은 일인당 평균 351 달러를 소비하였다. 경유자는 1박을 하지 않은 사람을 말하며, 이들은 일인당 평균 20달러를 사용하였다. 파라과이에 가장 많이 방문한 외국인들은 아르헨티나 사람들로서 294,398명으로 전체 관광객의 약 46%를 차지하였고, 다음은 브라질 사람으로서 187.785명으로 전체 관광객의 약 29%에 해당하였다. 다른 관광객들의 국적은 미국(2.95%)과 우루과이(2.35%), 볼리비아(2.32%), 칠레(2.30%), 스페인(2.06%), 독일(1.58%) 순이었다. 소수 관광객들의 국적은 콜롬비아와 에콰도르, 페루, 베네수엘라, 캐나다, 멕시코, 프랑스, 이탈리아, 한국, 일본 등이 있었다. 구경모 부산외국어대학교 중남미지역원 HK연구교수
파라과이 2015-01-04
#관광객 #관광청 #관광 소비 #경유자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