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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카자흐스탄, "유라시아연합에서의노동력유입문제없을것"

카자흐스탄 Trend.az 2015/01/08

카자흐스탄의 보건 및 사회개발부 스베틀라나자쿠포바(Svetlana Zhakupova) 차관은 "유라시아연합으로부터 유입되는 노동력이 2014년 수준에 머무를 것 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노동시장에 위협이 되지는 않을것이다."라고 말했다. 지난 2014년동안 러시아에서 7,990명, 벨라루스에서 560명, 아르메니아에서 260명이 카자흐스탄 노동시장으로 유입됐다. 2014년, 카자흐스탄의 해외 노동자 쿼터는 6만3,000명이었지만, 실제 취업허가서를 발급받은 해외노동자의 수는 2만 9,000명에 그쳤다. 2015년 해외노동자쿼터는 6만 3,900명이다. 러시아, 카자흐스탄, 벨라루스가체결한 EEU 조약은 2015년 1월 1일부로 발효되었다. 아르메니아가 발효 하루 뒤 가입을 했으며, 키르기스스탄은 오는 5월 정식가입 할 예정이다. 타지키스탄과는 계속 협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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