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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이란-이라크, 유전 공동 개발 문제 논의

이란 Trend.az 2015/01/11

이라크의 아델 압둘 마흐디(Adel Abdul Mahdi) 석유부 장관이 12일 이란을 방문해 유전 공동 개발 문제를 논의할 계획이다. 양국인 이란의 대 이라크 가스 수출, 석유 제품 무역 문제에 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란과 이라크는 야다바란(0Yadavaran), 아자데간(Azadegan), Karkheh, 아자르(Azar) 유전 등 23개 유전을 공동으로 소유하고 있다. 이란은 이웃 나라인 이라크와의 유전 공동 개발을 위해 152억 달러의 예산을 배정했다. 이는 석유 생산량 증산 계획의 일환이다. 이란 남서부 karoun 지역의 유전을 공동 개발해 산유량을 일일 55만 배럴 증산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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