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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조지아, 2월에 주요 가스 파이프라인 건설 완공

조지아 Trend.az 2015/01/13

조지아의 주요 가스 파이프라인의 마르뉼리 구간 - 25킬로미터의 롱 레드 브릿지-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지금까지 공정의 57.8%가 이미 완료되었다. 건설 작업은 입찰의 승자인 ‘Komfortmshen 21’사가 수행하고 있고, 2014년 9월에 시작하여 2015년 2월에 완공될 것이라고 조지아의 석유가스공사가 트랜드에 말했다. 계약은 부가가치세를 포함하여 385만 라리(원화 약 21억 7,140만)(미화 1달러=1.92 GEL)의 가치가 있다. 석유가스공사는 공정을 수행하기 위해 해당 회사에 거의 450만 라리(한화 약 25억 3,800만) 가치의 파이프와 다른 건설 원자재를 배달하였다. 레드 브릿지-트살카-아칼칼라키 가스 파이프라인은 1978년에 건설되어 조지아의 남부로 가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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