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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카자흐스탄, 올해 20개 이상의 공기업 민영화

카자흐스탄 Trend.az 2015/01/22

카자흐스탄 삼룩-카즈나 국부펀드는 올해 22개 자산을 민영화에 내놓을 것이라고 삼룩-카즈나의 이사이자 재무 책임자인 누란 라크메토프가 Trend에 말했다. "수익금은 투자 계획의 실행에 직행할 것이다. 우리의 투자 계획은 매우 광범위(미화 수백억 달러)하다. 우리는 다양한 분야에서 투자 계획에 수익금을 투입할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는 현재는 이들 기업들의 견적가가 준비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누란 라크메토프 재무 책임자는 각 회사의 가격은 판매 직전에 결정될 것이다. 평가는 6개월 동안 유효하다. 만약 회사가 해당 기간에 팔리지 않는다면 재평가될 것이다. "각 회사의 판매로 얻은 수익금의 총액은 분양 준비 과정에서 알려진 것이다."라고 라크메토프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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