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ㆍ유라시아

이집트는 러시아, 카자흐스탄, 벨라루스, 아르메니아의 유라시아 경제 연합(EEU)과 자유무역지대 설립을 위한 합의에 곧 도달할 것이라고 게오르그 페트로프 러시아 상공회의소 부회장이 말했다고 TASS가 보도했다. "이집트는 아랍 세계에서 러시아의 주요 무역 대상 중 하나이다."라고 페트로프는 금요일 회견시 말했다. "우리의 관계는 적극적으로 개발하는 순간에 있습니다. 우리는 이집트의 국내 정치 통합의 시간이 온 것에 대해서 만족하게 주목한다." "2014년에 우리는 미화 43억 달러 이상으로 양국 무역 관계에서 최고액에 도달했다. 우리는 이전에는 그러한 수치를 가져본 적이 없다." 그는 이집트가 러시아 밀의 최대 구매국가였다 라고 덧붙였다. "이제 우리는 우리의 협력이 장기적으로 어떻게 보일지를 생각한다."고 페트로프는 말했다. "우리는 큰 투자 계획으로 응답할 수 있다. 많은 러시아 기업가들이 이집트 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그는 말했고, 기계 제조, 화학, 제약 및 글로나스 위성 항법 기술 프로젝트를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