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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우즈베키스탄, 국가가 지분을 보유한 기업의 수를 줄일 계획

우즈베키스탄 Trend.az 2015/01/27

우즈베키스탄은 자국의 시장경제에 대한 국가의 개입을 비판적으로 재검토함과 동시에 2015~2016년 민영화 프로그램을 통해 국가가 지분을 보유한 기업의 수를 전략적이면서 경제적으로 타당한 수준으로 축소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우즈베키스탄은 지분이 남은 660여 개 기업의 지분을 경매를 통해 새 민간 부문 소유자에게 매각할 예정이다. 또한 360개 비전략 사업체의 지분을 매각하는 한편, 가치가 없는 400개 국유 재산을 외국에 양도할 계획이다. 개방적이며 투명한 경매를 통해 1,000여 가지 국유 자산을 매각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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