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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D-8 회원국, 2018년 무역 매출 미화 500조 달러 가능

인도ㆍ남아시아 일반 / 동남아시아 일반 / 아프리카ㆍ 중동 일반 / 튀르키예 Trend.az 2015/01/26

D-8 경제협력 회원국 간의 무역 매출이 2018년에 미화 500조 달러(한화 약 54경 7,000조)에 도달할 수 있다고 D-8 기구의 알리 모하마드 무사비 사무총장이 말했다. 목표는 회원국 정부와 민간 부문의 협력을 강화함으로서 달성할 수 있다고 무사비 총장은 이란의 무역촉진기구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월 26일 밝혔다. D8 기구의 4번째 장관급 회담은 이란의 테헤란에서 1월 26일 시작되었다. 3일간의 회담은 실무진이 석유화학, 시멘트, 농업, 식품, 섬유, 전자, IT와 철강 산업의 효율을 증대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것을 목표로 한다. 8개의 개발도상국가로 알려진 D-8은 방글라데시, 이집트, 인도네시아, 이란, 말레이시아, 나이지리아, 파키스탄과 터키가 가입했고, 회원국간 개발 협력을 위한 기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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