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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의 노동사회보장부는 국가 퇴직 연령의 근거없이 주장되는 다가오는 변화에 대한 추측을 부인했다. "국가 퇴직 연령의 근거없이 주장되는 다가오는 변화에 관하여 시민으로부터의 항의가 최근 더 빈번하다."고 노동사회보장부는 말했다. 최근 법에 명시된 퇴직 연령 부분 "상태 연금 조항에서" 법에 대한 개정은 고려되지 않고 있다고 노동사회보장부는 말했다. "이런 추정들은 허위정보와 루머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우즈베키스탄에서의 남성과 여성의 퇴직 연령은 각기 60세와 55세이다. 노동사회보장부에 따르면 최근 우즈베키스탄에는 280만명 이상의 퇴직 연령자가 있다. 우즈베키스탄의 총인구는 3,150만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