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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India upgrading defence infrastructure along China border: Defence Secretary R K Mathur

인도 The Economic Times 2015/02/07

인도가 중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북동지역의 방어 시설에 대해 업그레이드 노력을 할 것이라고 R K 마투르 국방장관이 오늘 말했다. "우리는 중국과의 국경지대인 북동지역을 개발해야만 한다. 우리의 인프라는 개선되어야 하고, 우리의 전시 대비는 개선되어야 한다. 우리는 그것에 노력하고 있다."라고 마투르 장관은 말했다. "우리는 중국과 어떠한 방어에 관한 거래를 하지 않았고, 거래는 국경 관리에 있어야 한다." 덧붙여 국경 분쟁은 나렌드라 총리의 5월 중국 방문 기간동안 논의되어질 것이다. 라고 마투르는 말했다. 마투르 국방장관은 인도는 이스라엘으로부터 몇 대의 무인항공기를 구할 것이고, 이번 달에 이스라엘 국방장관이 인도에 방문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세 얄론 이스라엘 국방장관의 인도 방문은 이스라엘 국방장관으로서는 최초이다. "이스라엘은 주요 국방 파트너이고, 우리는 많은 타국으로부터 구매를 하는 것과 같이 이스라엘로부터 많은 것을 구매해오고 있다. 우리는 이스라엘로부터 무인항공기를 구매하고, 그것을 배치할 것이다."라고 마투르는 말했다. 이전부터 인도는 중국을 염두에 두고 무기 현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었다. 그덕에 인도는 세계 최대 무기 수입국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중국과 비교하면 약 3배 가까이 많은 무기를 수입했다. 중국으로부터 경제적인 부문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자 하고, 상호 협조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경 분쟁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중국은 인도에게는 여전히 견제해야할 국가이다. 이것은 두 인구대국이 국경을 맞대고 있는 이상 계속 현재진행형이 될 것이다.  

김봉훈

University of Florida  경제학 박사
現 맥스틴글로벌(주) 대표이사
한양대학교 겸임교수
전 포스코경영연구소 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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