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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의 해외 공공 부채, GDP의 8.6% 수준
아제르바이잔 Trend.az 2015/02/18
2015년 1월 1일자로 아제르바이잔의 해외 공공 부채의 규모는 GDP의 8.6% 수준인 50억 마나트에 달한다고 아제르바이잔 재무부는 2월 18일 말했다. 국가의 해외 부채는 2014년에 6.9% 증가했다. 1월 1일자로 대출의 통화 구조는 다음과 같다. 자금의 9.9% SDR(세계통화기금 특별 인출권), 64.8%는 미국 달러, 21.4 %는 유로화, 2.1 %는 일본 엔화, 0.7%는 이슬람 디나르화, 0.4%는 사우디 리얄화, 0.5%는 아랍에미리트 디르함화, 0.2%는 쿠웨이트 디나르화이다. 2월 18일 아제르바이잔 마나트의 공식 환율은 미화 1달러당 0.7853 마나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