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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과 이란, 국경 세관 효율성 증진키로 함
투르크메니스탄 / 이란 Trend.az 2015/02/20
영사, 국경과 세관 문제를 위한 투르크메니스탄과 이란 정부간 위원회의 11차 회담이 이전에 도달했던 합의서의 이행을 숙고하기 위해 아쉬가바트에서 개최되었다고 투르크메니스탄 정부가 2월 20일 말했다. 이란 측에서는 하사산 가쉬가비 영사 및 의회 담당 외무차관이 회담의 대표였다. 양측은 또한 국경 통제의 협력, 검문소의 실효적 지배의 설립과 영사 문제의 법적인 측면의 개선에서의 협력 개발을 논의하였다.그 외에 양측은 최근에 의뢰된 카자흐스탄-투르크메니스탄 철도의 운영을 논의했다. 장기 협력의 시간을 통해 투르크메니스탄과 이란은 여러 대규모 공동 프로젝트를 현실화했다. 이란은 또한 투르크메니스탄으로부터 전기를 수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