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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이란, 파키스탄 가스 파이프라인 회담에서 손해배상 고려한 적 없음

파키스탄 / 이란 Trend.az 2015/02/23

이란의 아미르 호세인 자마니 니아 국제 무역 업무 석유 차관은 이웃국가에 가스를 수출하기 위해 파키스탄과의 회담에서 이란은 절대 손해배상 조치를 논의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고 Shana 뉴스 에이전시는 2월 22일 보보했다. 이란 관료는 파키스탄이 IP 가스 파이프라인 계약의 일부분을 장기간 거부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두 나라는 프로젝트를 수행하고자 하는 강력한 정치적 의지를 유지하고 있다고 반복적으로 주장했다. IP 가스 파이프 라인의 비용은 미화 12억불에서 15억불로 예상되며, 매일 파키스탄에 이란의 천연가스 2,150만 입방미터를 수출할 수 있다. 이란은 이미 자국에 파이프 라인의 900km를 구축하였고, 파키스탄 측의 700킬로미터 구간 건설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파키스탄은 이 프로젝트가 크게 비용이 많이 들고, 그것을 포기하게 하려는 미국의 압력으로 인해 거의 진전을 못보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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