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부유럽

Trend가 우즈베키스탄 상공회의소(the Chamber of Commerce and Industry of Uzbekistan)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과 폴란드의 기업인들은 타슈켄트에서 열린 비즈니스 포럼 동안 호혜적인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분야를 확정했다. 상공회의소와 Silesia가 주최한 비즈니스 포럼은 양국 기업들의 직접 교류를 확대하는데 목적을 뒀다. 폴란드에서는 철도 차량 및 버스, 트롤리 버스 제조업, 생명의학 및 나노 기술 연구 분야, 과일 냉장 및 저장 장치 제조업, 유틸리티, 송전 시스템 생산 분야, 컨베이어 생산 분야, 알루미늄 제조, 가정 화학 용품 제조, 유제품 생산, 광산업 대상 서비스 관련 기업들이 포럼에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포럼 동안 양국의 무역 및 경제 전 분야에서 관계가 확대되고 있다고 입을 모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