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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사회] 폴란드, 총기 면허 획득보다 TNT 구매가 더 쉬워.. "개혁되어야“

폴란드 Wyborcza 2015/07/02

 

 

 

 

 

폴란드 현지 매체인 Wyborcza에 따르면, 폴란드 법무장관이 폴란드 회사들의 폭발물 생산 및 운송이 매우 허술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입장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총기 면허를 얻는 것 보다 폭발물을 사는 것이 더 쉬우며, TNT를 생산하는 회사는 폴란드 내에만 167개에 달한다. 하지만 이와 같은 폭발물 관리 검사는 20132~3차례 밖에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2014년부터 검사 횟수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고 집계되었다.

* Krzysztof Kwiatkowski(크르지스토프) : 폴란드 법무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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