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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La Nacion 2015/08/12
파라과이 현지매체인 La Nacion에 따르면 국가 예산처(PGN)는 2016년 예산이 사회적 약자의 편익증진에 최우선적으로 쓰일 것이라고 발표했다. 산티아고 페나(Santiago Peña) 재무부 장관은 “사회복지 프로그램과 기반시설 투자가 경제문제의 핵심”이라는 거시적인 안목에 입각하여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 General Budget of the Nation(PGN): 국가예산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