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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El Comercio 2015/09/07
파라과이 현지 매체인 El Comercio에 따르면, 6일 오후 2시 30분쯤 라 팔로마(La Paloma)시에서는 거대한 강풍으로 학교가 주저앉고 건물 안에 있던 4명의 학생이 부상을 입는 등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국가비상대책본부(SEN)는 이번 사고는 올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 될 엘리뇨 현상의 서막에 불과하다고 우려를 표했다.
*National Emergency Secretariat(SEN): 국가비상대책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