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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abc Color 2015/10/04
파라과이 현지 매체인 abc Color에 따르면, 파라과이의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양파 생산량이 감소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파라과이 국내양파 생산량은 전체소비의 5~10% 수준이고, 대부분은 인근 국가에서 밀수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양파 1kg 당 가격은 최대 2,000페소(약 414원)이다. 이에 따라 파라과이 양파재배농가의 수익이 감소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