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ㆍ중동

아프리카 권역 매체인 Reuters Africa에 따르면, 남아공 중앙은행 Lesetja Kganyago 총재는 중앙은행이 정책 구상에 난항을 겪고 있으나, 금리인상 계획은 아직 없다고 밝혔다. 남아공의 경제 상황 악화로 인해, 남아공 중앙은행이 차입 관련 재무 비용(borrowing costs)를 늘려 인플레이션율을 낮추겠다는 조치가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