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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El Universal 2015/10/26
베네수엘라의 현지 매체인 El Universal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정부는 제품 적정가격 개혁 법안을 추진 중이라고 했다. 이는 상품에 최고가격을 설정하는 가격상한제를 적용시키고, 보건 서비스 등에 대해 엄격한 가격 통제를 실시하는 것이라고 했다. 조지 아레자(Jorge Arreaza) 베네수엘라 부통령은, 500여명의 기업가들과 만난 자리에서 국가가 지휘하는 적정가격 개혁안에 대해 안내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