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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la-Razon 2015/10/26
볼리비아 현지 매체인 la-Razon에 따르면, René Orellana 볼리비아 개발계획부장관은 2020년까지 외국인직접투자를 GDP대비 8%에 도달할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볼리비아의 외국인직접투자는 GDP대비 5%로 달한다. 외국인투자 분야로 탄화수소, 에너지, 광업, 관광분야, 식품산업 등이 전략적 분야로 분류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