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사회] 리비아, 세계 인터넷 자유(Internet Freedom) 순위 하락
리비아 LIBYA 2015/10/28
리비아 현지 매체인 LIBYA에 따르면, 프리덤하우스가 2014년 전세계 65개국을 대상으로 인터넷상의 언론자유도를 조사한 결과 리비아, 프랑스, 우크라이나의 ‘인터넷 자유’ 순위가 급격히 떨어졌다고 전했다. 중국이 꼴찌를 기록, 시리아와 이란이 그 다음을 이었으며, 이들 국가에서는 블로거와 사회 운동가들이 인터넷에 올린 게시글 때문에 수감 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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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덤하우스(Freedom House):전 세계 민주주의 확산과 인권시장 및 국제언론 감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비영리 인권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