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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GhanaWeb 2015/11/01
가나 현지 매체인 GhanaWeb에 따르면, 가나 정부는 11월 1일부터 발효할 예정이었던 경플라스틱(light plastics) 사용 금지법 시행을 연기했다. 환경과학혁신 사무부 총괄 책임자 Alhaji Zachariah Musah는 플라스틱 쓰레기로 인한 열악한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자 해당법안을 시행할 예정이었으나 가나플라스틱제조협회가 진정서를 제출해 시행이 연기돼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