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메뉴
중남미
검색
뉴스브리핑
베네수엘라 El Universal 2015/11/02
베네수엘라 현지 매체인 El Universal에 따르면, 올해 베네수엘라 원유가격이 베럴 당 46.93달러(약 53,160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석유 및 광산업부에서는 베네수엘라 가치가 47%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2분기 원유가격은 소폭 상승하여 평균 54.37달러(약 61,588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공식 집계에 따르면 원유의 초과공급이 지속되면 저유가가 기조가 단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