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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A TARDE 2015/11/02
브라질 현지 매체인 A TARDE에 따르면, 브라질 국립 에스피리토 산토 대학(UFES)연구소에서는 소셸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확대 생산되는 증오, 인종차별, 편협 된 주장, 폭력을 조장하는 언어들을 감시하는 앱(App)을 개발하여, 11월에 상용화했다고 전했다. 브라질에서는 인종차별은 폭력으로 간주된다. 누구든 타인의 인종, 민족, 종교, 국적에 따른 차별을 하면 1년에서 3년 징역형을 받고, 벌금을 부과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