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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La Jornada 2015/11/02
멕시코 현지 매체인 La Jornada에 따르면 1월부터 9월까지 공공부문의 예산 지출은 약 34억 페소(약 3.9조 원)로 전년 동월 대비 3.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3분기 재정 및 공공부채 보고서에 따르면 연방정부의 긴축정책으로 누적 지출은 연중 최하였다고 보고했다. 또한, 사회복지 프로그램에 대한 지출은 2.4% 증가했으나 1월 지출은 전년 동월 대비 23.5% 증가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