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Reuters 통신에 따르면, 10월 브라질 무역수지는 19.96억 달러(약 2.2조원) 흑자로 시장전망치인 11.6억 달러(약 1.3조원)를 상회했다고 보도했다. 경기침체와 통화가치하락으로 수입은 급감했으나 수출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무역수지 흑자는 122.44억 달러(약 13.8조 원)로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한 지난해보다 발전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