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현지 매체인 el Portal dela gented에 따르면, 멕시코 중앙은행이 조사한 결과 37인의 경제 전문가들이 제시한 2015년 인플레이션율 전망 평균치는 기존 2.75% 대비 하향된 2.66%이라고 했다. 2016년 인플레이션율 전망치 또한 기존 3.46% 보다 낮아진 3.44%로 하향 조정됐다. 2015년, 2016년 GDP 성장률 전망치 또한 각각 2.29%, 2.79%로 환율을 각각 달러당 16.75페소(약1,156.35원), 16.55페소(약 1,142.55원)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