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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El Pais 2015/11/04
우루과이 현지 매체인 El Pais에 따르면, 지난 9개월간 우루과이 경제재정부(MEF)의 투자 프로젝트를 통해 세제해택을 받고 있는 기업 수는 28%, 세제 혜택규모는 18% 증가했으나, 오히려 기업의 투자활동은 23%, 투자규모는 1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MEF에서는 2015년 12월 1일부터 2016년 12월까지 세제혜택을 추가로 늘릴 계획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