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부유럽

크로아티아 현지 매체인 24sata에 따르면, 이케아(IKEA) 크로아티아는 올해 5억3,590만 쿠나(약 879억 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또한 크로아티아 본사는 내년부터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겠다는 계획도 덧붙였다. 올해 새로 부임한 Stefan Vanoverbeke IKEA 크로아티아 지점 최고경영자는 매장 운영 첫해에 거의 200만 명이 매장을 방문했으며 지속적인 상품개발과 서비스로 고객만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